구니가미 호스텔

“house staffs are very nice. and there's beautiful sea view right in front of house. so, you can try to marine sports like kayak easier. i assure, you can take good experience with nice people in here if i get a chance, I will definitely visit here again someday.”

“정말정말 오래된 건물이에요ㅎ 그 안을 최대한 활용해서,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남자 스탭분이 친절하고 영어로 의사소통도 불편하지않아서 편하게 묶었어요. 혼자 혹은 남자끼리 여행할때 싼 숙소를 구하면 추천! 깔끔함을 원하시면 비추!”

“건물 구조와 위치는 마음에 들지만, 주변 시설 관리는 안되어 있는듯 합니다. 아침조식은 비추천. 작은 샌드위치와 음료수가 거의 전부~~~”

“편의점도 가깝고 추라우미가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좋습니다~”

“店主の対応が無愛想でもう泊まりたくない”

“주인이 매우 친철합니다. 숙소 거물 바로 옆에 주차를 할 수 있으며, 예전에 모텔이었던곳을 현재 주인이 렌트하여 1년반 넘게 운영하고있다고합니다. 저녁 8시가 되면 주인이 준비한 바베큐 파티를 준비합니다. 지불해야하는 금액은 없었으나 근처 슈퍼마켓에서 고기를 별도로 구매해 준비해서 파티에 참여했습니다. 일본인들이 대부분 친철하지만 오키나와 사람들은 특히 더 친철합니다. 즐겁고 편하게 보냈습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확인하고 방문했습니다. 자동차(렌트카)가 없으면 찾아가기 불편합니다.”

“テレビがない。 空調の位置がおかしい。 部屋に変な標語が書かれている。 コンクリートの打ちっぱなしたから、座れる場所がマットレスの上しかない。 部屋の鍵がなかなか閉まらない。 wifi劇遅。 一泊3000円くらいなら我慢できる値段、12000は高すぎる。”

“Wi-Fiが届かないし、”

“깨끗하고 편안하게 숙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둘과 가족여행 숙소로 선택했어요. 침대는 떨어질 위험이 있어 다다미방 위주로 알아봤고 후기가 많이 없어 고민 끝에 선택했는데 만족했습니다. 방이랑 화장실 너무 깨끗하고 체크인 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셨어요. 바닷가까지 30초 걸리구요 조식조 간단하게 준비해주십니다. 또 가게된다면 다시 선택하고 싶은곳이에요. ”

“뷰가 너무 좋았고 세탁기나 식기들이 모두 구비되어있어서 유용하게 잘 썻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