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펜션

“有寬敞的草皮廣場”

“사장님이신지 체크인 시간 겨우 겨우 맞춰서 들어갔는데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친절하게 주변 상점이나 식료품점도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 숙소는 조용하고 주변에 바로 바다가 있어서 아침에 산책 하기도 좋았습니다 렌터카 없으신 분들은 좀 이용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이나 코우리 대교(코우리 타워) 방문 하실분들은 북쪽에 하루정도 묶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이 아니라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을 원한다면 강추입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식사도 직접 만들어주고 인상적인 팬션입니다.”

“This is such a lovely space. The living area overlooks a view of the sea and the space is appointed with beautiful murals. The bathroom is thoughtfully appointed and also commands a majestic view of the sea The outdoor living space is spectacular and features a wading pool. My husband and I enjoyed sitting outside and watching the birds and changing light. The hospitality was amazing. Our host met us in person and thoughtfully provided a delicious bottle of wine. Breakfast was 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