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사키 료칸

“車で行きましたが、少し場所に迷いました。 看板、もっと大きくしてほしいです。”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합니다. 조식도 맛있었네요. 대욕탕과 노천탕도 좋습니다. 쓰고보니 다 좋네요 잘 쉬다 갑니다~ ”

“가족끼리 묵기 편한 숙소였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한국분들이 거의 없는것같아요. 숙소 자체에도 외국인분들이 적은 편인듯 저는 고즈넉하고 현지느낌 많아서 좋았는데 먼지가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욕탕은 예약제라 혼자 들어갈 수 있고 세개나 있어서 아주 좋었습니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한시간씩 이용이 가능하구요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식당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대충 떼웠는데 휴게실 안에 계시는 오너 친구분들이랑 대화도 나누고 맥주도 같이 마시자며 말 걸어주셨어요 ㅎㅎㅎ 감사해요! 1박만 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교통편이 좋지 않아 후쿠오카에서 렌트 해서 찾아갔고 인근에 편의시설이 가깝지 않아 차를 갖고 가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방은 뷰가 정말 좋고 프라이빗 온천이 있어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침구도 특급호텔급이라 만족했습니다. 조식과 카이세키는 수준 이상급 이였고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 했습니다. 매점이 있긴하나 로컬 맥주 말곤 살게 없고 근처에 도보로 갈만한 상점은 없으니 참고 하심 좋을듯 합니다.”

“온천이 각방마다 딸려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커텐이 적어 아침에 강제기상하긴 했는데 아침밥 먹을 시간이라 저는 상관 없었지만 동행이 아침잠이 좀 많아 불평을 했네요ㅋㅋ 저녁도 포함해 묵었는데 메뉴도 훌륭하고 좋았어요ㅎㅎ 다음번엔 가족들이랑 그룹으로 오고 싶어요. 호텔 직원분들이 진짜 너무 다 친절하셨고 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강추해요.”

“아주 저렴하고 온천 이용 가능하고 찜통에 요리도 해먹기 편합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료칸을 경험할수 있는 숙소.온천이 좁기는 하지만 충분히 벳부의 온천을 즐길수 있음.공항으로 또는 벳부역으로 연결되는 승강장이 가까이 있어서 주변도시로의 여행도 편하다. 종업원의 친절함은 별도로 언급할 필요도없이 좋다.”

“원하는 시간에 가족탕을 이용할 수 있는게 이 숙소의 가장 메리트입니다. 방도 넓고 화장실, 세면대, 욕장까지 4명이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폭신한 침구가 있어서 꿀잠잤습니다. 렌트카를 무료 주차할 수 있고 차로 5분거리에 대형마트가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 우리끼리만 즐기는 료칸이라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전자레인지가 체크인시간과 체크아웃시간만 이용할 수 있어 이점을 인쉽습니다.”

“직원분들께서 연배도 있으신데 너무 정중히 상냥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제가 바닥에서 잘 못자는데도 침구류가 정말 너~~~무 만족스러워서 깊게 잤고 가이세키도 맛있었습니다. 노천탕도 정말 만족했고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오이타공항버스 정류장 도보 1분 거리로 주변에 토키와 백화점(지하수퍼, 스타벅스, 편의점, 100엔샵 세리아 등)과 유메타운(슈퍼, 다이소, 무인양품 등)과 가깝습니다 숙박객은 온천을 무료로(온천만 이용하시는 분은 500엔) 이용 가능하여 아침 저녁으로 온천 이용했습니다. 전형적인 료칸 형태의 건물로 단독 객실 뿐만 아니라 큰 객실에 여러개의 텐트 동을 운영하여 배낭여행객이 도미토리 이용 보다는 조금 더 사생활이 보장 될 것 같네요. 만족합니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온천도 프라이빗하게 사용하기 좋았고 가이세키도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저희가 갔을 때 손님이 저희 말고 없었던건 아닌것같은데, 굉장히 조용해서 그야말로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단점은 직원분들이 영어 소통은 어려웠고, 송영서비스가 없다는 점인데 위치도 차가 없으면 힘든 위치에요. (벳부역으로 택시타고 1,000엔정도 나와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기억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