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사키 료칸

“모든게 좋았어요 다음에도 온다면 여기서 묵고싶네요”

“별실에 같이 있는 전용탕이 훌륭했으면 조식 철판구이와 아침 가정식도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4층까지 짐을 가지고 올라다니기 힘들었어요. 화장실이 있는 방이였지만 옛날식 변기라 사용이 불편했음.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 공용 대욕장이 있어서 좋음. 주차는 인근 사설주차장 제휴.하루1000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음 단 에어컨의 청소상태가 별로임”

“엄마 환갑여행으로 갔는데 위치, 청결, 가이세키 모두 만족합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직원 서비스도 매우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특히 노천탕 매우 좋습니다!”

“아주 훌륭한 숙소 입니다. 청결한 방, 온천, 가성비 및 우수한 가이세키 까지. 또 방문 하고 싶습니다.”

“욕장시설은 좋았으나 편의점이 너무 멀어 아쉬운 점이 있었다. 조금 오래되어 곰팡이처럼 보이는 게 있었지만 그게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는 아니었다. ”

“직원모두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료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기를 동반하고 갔는데 잘 챙겨주셔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기로 예약했는데 나중에 차지를 보니 유아로 되어있어서 어린이 음식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깔끔했고, 사진보다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통편이 좋지 않아 후쿠오카에서 렌트 해서 찾아갔고 인근에 편의시설이 가깝지 않아 차를 갖고 가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방은 뷰가 정말 좋고 프라이빗 온천이 있어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침구도 특급호텔급이라 만족했습니다. 조식과 카이세키는 수준 이상급 이였고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 했습니다. 매점이 있긴하나 로컬 맥주 말곤 살게 없고 근처에 도보로 갈만한 상점은 없으니 참고 하심 좋을듯 합니다.”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아요 역근처에 돈키호테도 가깝고 앞에 바다뷰가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내 온천도 이용하기 좋았어요 만족해요”

“오래된 건물 하지만 나름 관리 잘됨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의심 - 손님이 오건 말건 별로 신경 안씀 하지만 룸청소 아주머니 식당 아주머니 서비스 짱 온천은 오래 되었지만 관리 잘 됨 - 하지만 냉탕 없음 석식 일본식 정찬 _ 매우 만족 음식 하나하나 최고 서비스 최고 ”

“FYI the is Hotel Fugetsu. The taxi at the station took a while to figure out when I showed them the name of the hotel. The senior check in staff was not helpful when we tried to book 2 taxis to Umi Jigoku hot spring. It was a 20 minutes walk uphill and 2 of our group were unable to walk that distance. They claimed the taxis would not take us due to the short distance. Also they were going to charged us extra for exchange of wet towels. ”

“아주 멋진 호텔이고 서비스와 식사가 아주 훌륭하였다.다시 오고 싶은 호텔이다”

“트레디셔널룸 객실내 욕실이 없습니다. 큰 불편함은 없지만 참고하세요”

“한국분들이 거의 없는것같아요. 숙소 자체에도 외국인분들이 적은 편인듯 저는 고즈넉하고 현지느낌 많아서 좋았는데 먼지가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욕탕은 예약제라 혼자 들어갈 수 있고 세개나 있어서 아주 좋었습니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한시간씩 이용이 가능하구요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식당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대충 떼웠는데 휴게실 안에 계시는 오너 친구분들이랑 대화도 나누고 맥주도 같이 마시자며 말 걸어주셨어요 ㅎㅎㅎ 감사해요! 1박만 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Very kind host and reasonable price and near popular place. I recommend this hotel is best in bappu city. ”

“좋았어요~ 공용 화장실인것만 빼면. 근데 추워요ㅜㅜ 지하 실내온천탕은 너무 물이 뜨거워서 뜨거운물 못들어가시는 분들은 힘드실거예요 약 65도 예상합니다...;”

“최고의 선택이었음”

“일본어가 안되면 묵기 힘든 숙소, 대중탕은 없고 가족탕만 작게 두개 있어 아쉬웠지만 거의 전세내고 지낼 정도로 다른 사람들은 안씀 가이세키도 맛있었지만 2%아쉬운 느낌!”

“출입번호 이메일 못받아서 전화 하니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주말 끼고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역에서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It was great to stay here with young children. Supermarket and You Me town is near. But it doesn’t have parking lot so if you have a car, you need to find a place. 😃”

“돈키호테 뱃푸점이 바로 옆에 있어 쇼핑하기 좋습니다. 유명하다는 식당들이 도보로 이동할 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이 매우 청결하며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가 없는 무인호텔로서 체크인 24시간 전에 도어락 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보내준다고 하였지만 체크인 당일 아침에 제가 직접 요청을 한 이후에야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 점만 빼고는 만족스런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