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 여행 후기

3.5 out of 5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
Takao, Umegahata, Ukyo-Ku, Kyoto, Kyoto

이용 후기

8.8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55개 이용 후기 중 33개" "
평점 8 - 좋아요. 55개 이용 후기 중 14개" "
평점 6 - 괜찮아요. 55개 이용 후기 중 4개" "
평점 4 - 별로예요. 55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55개 이용 후기 중 1개" "

8.6/10

청결 상태

9.4/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8.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2/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BYOUNGJUN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RAEHYUN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노천 온천에서도 공용 목욕탕에서도 숲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엄청나게 힐링이 되었어요. 석식은 좀 별로여서 좀 돈이 들더라도 비싼메뉴를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23년 4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myoung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2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YEONSOOK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다시 올거야
조용하고 좋았다. 단풍 예쁠 때 다시 오고 싶다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YougnJa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깨끗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친절했습니다.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좋았어요.
새로운 문화체험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Inhee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2월 료칸여행
여자3명 온천여행을갔습니다. 주변에는 정말 아무것도없기때문에 간단한 간식과 맥주같은건 미리사서들어가세요.버스예약을 하셨으면 역바로앞에 편의점이 있어요 음식은.. 그냥 그저그런 아~주 맛있지는 않습니다: 온천은 아주만족합니다 풍경도 너무좋고 물이 너무좋기때문에 씻고나오면 피부가 반짝반짝 광이 이틀동안 아무것도안발라도♡샴푸.린스.바디워시가 준비되어있는데 제가써본 것중 향이제일좋은. 청결상태나 화장실은 별로였지만 서비스나 온천은 매우만족.캐리어를 직원분이 들어서 올려주시고 체크아웃때도 내려주십니다 따뜻한물수건과 티도 직접 내려주십니다. 저녁식사시간 지나면 아주조용합니다 떠들분위기도아니지만 뭔가 숨소리도 조용하게되는ㅠㅠ 오래된건물이라 옆방 문닫는소리까지 들립니다. 체크인-휴식-저녁식사-온천 프라이빗온천-아침식사-체크아웃 이순번 강추드립니다 시간도딱이고 사람없는저녁시간온천과 물안개퍼치는 아침온천 최고당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8년 12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ungyeo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교토 시내와 떨어져 있는 한적한 료칸
교토 시내에서 떨어져 있는 산속에 들어가 있는 료칸. 송영버스를 놓쳐 버스와 전철을 타고 겨우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시냇물 소리와 함께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단 무료로 개방된 대욕장은 기대를 해서는 안됩니다. 가족탕은 추가요금이 필요합니다. 가격을 낮추거나 무료로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카이세키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oora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음식도 맛있었고 편안했고 청결했습니다. 특히 노천탕에서 보냈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것 같아요. 숙소가 숲에 있어서 노천탕 아래를 바라보면 얕은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게 보이거든요. 이른 아침에 홀로 노천탕에 몸 담그고 쉬다보면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 납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오고 싶어요!
2018년 10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모미지야 료칸 괜찮아요~
산골 깊숙히 있어 공기랑 자연환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방을 거리뷰를 선택하여 갔는데 마운틴뷰 자리가 났다고 바꿔주시는 센스~ 아주 재미있게 즐기다갑니다. 조금 아쉬운건 대중탕 크기가 아주 작다는것, 밥은 먹으니 건강해지는거 같네요~^^ 프라이빗 온천은 밤에들어가니 시간이 짧게 느껴지내요. 창문열고 밖을바라보면 힐링이됩니다.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unhyeok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힐링하기에 좋은 숙소
부부 동반 1박으로 잘 쉬다 왔어요. 산 속에 있어 공기가 무척 좋고요. 근처 절에 가는 길에 빽빽한 삼나무가 있어서 그 경관도 볼만합니다. 특히, 노천 목욕탕 최고입니다. 저희는 프리이빗 배스와 퍼블릭 배스 둘 다 이용해봤는데, 둘 다 노천탕입니다. 일본 여행 최고의 순간이에요. 방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밥이 맛있어요. 약간 짠 편이긴한데, 맛있어서 넘어갈 수 있는 짠 맛이랄까요?ㅎ특히 조식이 맛있습니다. 단풍들때 아름답다고 들어서 가을에 또 가고 싶네요.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ㅅ일본전통느끼시려면 추천
객실상태 괜찮지만 약간의먼지가 쌓임. 뷰는 마운틴 뷰 괜찮아요. 조,석식 포함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시골동네라 나가서 사먹기 불편해요. 조석식은 강추합니다. 맛은 그냥 일본 로컬 맛처럼 달고 짜고 ^^ 하지만 추천. 천연온천은 프라이빗 스파 2인 27,000엔 추가해야 가능하고 퍼블릭 스파는 무료로 할 수 있지만 천연온천수는 아닙니다. 그리고 탕이 한개밖에없어서 매우 작지만 사람이많은 호텔이 아니라 번잡하진 않아요. 경치는 산 속이라 공기좋고 오히려 일본전통느끼기엔 좋은 동네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아요 :)
2017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감동
조식, 석식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친절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2017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hin 님, ando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공기좋은 곳에서 훌륭한 서비스를 만끽했어요.
일본을 여행하면 료칸을 꼭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룬 것 같아요. 공기 좋은 곳에서 훌륭한 서비스와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저녁식사와 더불어 좋은 공연 잘 보았습니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무척 맛있었어요~!
2017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AEKANG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밥은 좀~~~
밥은 한국사람에겐 잘 안 맞음
2017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tephen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staff is incredibly kind and helpful, the food was great and the overall experience felt very authentic and more relaxed than I expected. The private baths were incredible!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essica 님, Katy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overall experience was fantastic. Beautiful hotel, excellent food and very friendly staff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elissa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Excellent, Beautiful, Worth It!
Took a friend's trip and this place was incredible! Beautiful, accommodating, and the service was impeccable. Mizuki was our Attendant and he was so kind and professional. He was so helpful. We will be back again!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Roitan 님, Fresno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EDMOND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e warned
I’m no expert by any means, but having had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two ryokans this trip (first in Osaka, then Kyoto) with similar prices but vastly different quality, I feel compelled to compare and comment. Service: Generally felt rushed during our stay. Check-in was technically at 3pm but shuttle was at 4pm, so we did not arrive until 4:30. Similarly, check out was at 10am, but shuttle was at 9:20. At breakfast, there was a sign nudging you to pay before 10am as it gets busy then. For an experience that’s suppose to be relaxing, this took away from it. Room: In dire need of renovation. Room was visibly old and had a musty smell from the moment of walking in. There would be whiffs of piss when the AC wasn’t circulating air. In-room baths were stained and scary to look at, let alone use Bath: Public bath was tiny so naturally, everyone opts to pay extra to book a slot in one of the two private baths on the property. Depending on when you check in, you may not get a slot until the next morning. That said, the private bath had incredible views and was the highlight of this experience, for sure. Food: Mediocre at best compared our first experience, which we had in-room. Presentation was good, but flavors were just a bit off. Breakfast was better than dinner. All in all, our Osaka ryokan experience felt like luxury hotel with spa with authenticity while this felt more like a beat down budget hotel turned tourist trap.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sz Ma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旅館有固定穿梭巴士 係正地鐵站出口來回旅館 私人溫泉同公眾浴場都是自然山景 景色非常好 晚餐有穿梭巴士送到餐廳食川床料理 仲有藝技表演睇
2023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ndreas

2023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huk Fong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晚餐及早餐非常豐富及美味,食材新鮮。
2023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an Yee Selina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2022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ASAYUKI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高雄の床とこに大満足
8月末の高雄の床とこディナーに満足しました。宮川町の舞妓さんの舞いも有って、料理も期待以上でした。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GUOLIA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川床料理はすごかった。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NAKAMURA

2022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ARUHISA

2022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あかり 님, 福岡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スタッフの皆さん、とても親切にして下さいました。料理も美味しく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ただ、お風呂の洗い場が少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2020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Naok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0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Raymond 님, Hong Kong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First time stay in Japan traditional hotel and give me well impression. Nice view and nice meal. I have a goodtime in here.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Vendel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agiskt!
Vi var otroligt nöjda med vår vistelse på denna ryokan! Vi tog en lokal buss från Kyoto, biljetten ingick i våra JR-pass. Vi möttes av fyra-fem personer i receptionen som hjälpte oss med incheckning. De ledde oss till vårt rum och visade var matsalen och onsen låg. Allt var klart och tydligt och de som hjälpte oss var otroligt hjälpsamma och serviceinriktade. Onsen-avdelningarna var väldigt mysiga och rofyllda. VI rekommenderar även att boka en privat onsen, det var superfin utsikt och en unik upplevelse som kostade ca 750 yen extra. Matupplevelsen på denna ryokan var fantastisk. Vi möttes av en middag som bestod av 11 rätter. Vi hade aldrig ätit något av det som fanns på menyn, men vi åt allt! Gott och spännande. Frukosten var även den jättegod och unik. Jag blev rörd till tårar när vi lämnade denna plats. Vi står ödmjuka till den fantastiska upplevelse vi fått på denna ryokan och som vi aldrig kommer att glömma. Stort tack!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hingy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還不錯的環境! 服務跟餐點都不錯! 就是附地可以逛的範圍很小! 整體還不錯!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ng Yuet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酒店位置雖偏遠點,但對於自駕遊,是不錯的選擇。酒店服務週到。週邊还有景點可去。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a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erne wieder!
Sehr freundliches Personal. Man fühlt sich sehr willkommen. Aufenthalt und Essen ist ein kleines Erlebnis. Komme gerne wieder! Ist schon bisschen alt alles aber in Ordnung. Ort der Buchung stimmt nicht mit Aufenthalt überein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Property with No hot spring
There is no hot spring (onsen) provided by this property. It’s just ordinary hot spa (bath) provided. I plan to enjoy hot spring rather than hot spa of which I can easily take one in any gymnasium room. I am disappointed although with friendly staff in the property. The meal provided is acceptable.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QIA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非常友善,抵达时还有幸被免费升级到了别院(距离本馆5分钟车程),住山中别墅,独享私家温泉。别院在小溪边上,有单独的吊桥通往别院,风景优美,环境宜人。周边有三大名寺,步行可达。从附近的火车站打车也不贵,15分钟左右,山庄还有通往京都市内火车站的免费班车。服务贴心、周到、友善,部分员工可以用较为流利的日语交流。非常难得的入住体验。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Everything was amazing, from the service before we even walked through the door! Love the staff here, they even offered to drive us to the convenience store to pick up snacks for us, super sweet. The view is very beautiful, definitely reserve a private bathtub!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Philip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ood Japanese tradition hotel for family
Very nice and helpful staff and people there. Very comfortable large room. The private family hot spring is nice with grear view! Overall, highly recommended.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im 님, Australi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eautiful ryokan
Beautiful stay with a private outdoor onsen with river views, beautiful dinner and breakfast. Gorgeous views from the room. Just perfect.
2018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Yuen Li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reakfast & dinner are delicious, good service and environment, although the room is small but it's comfortable.
2017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2017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Victor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ECOND STAY AT MOMIJIYA
It's our second stay in two years. This time, we stayed in the main building. It did not seem full as there were about 5 tables occupied for meals in the dining hall. The last time, we stayed at the Annex which is in a ravine next to a river. The Annex was more secluded and tucked away, with private in-room onsen. The main building is more accessible and fronts the main road. The staff were courteous and attentive. The food was average. The shared onsen in the main building was very small, enough for one person. Overall, it was a pleasant relaxing stay in the hills above Arashiyama and not very far from Kyoto.
2017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a Ma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yokan in Kyoto
A comfortable ryokan to stay.
2017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とても充実した旅行ができました
母と2人で高雄のもみじを見に伺いました。どのお寺にもアクセスがよく、観光にも便利でした。お料理もおいしく、ホテルのスタッフの方にもとても親切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ライトアップなどの観光情報も伺ったところすぐに調べていただき、思いがけず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ゆっくり伺いたいと思います。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Brandon 님, Salt Lake City, UT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Favorite part of our trip to Japan
My wife and I stayed at Momiji-ya Ryokan for 2 nights, and had a fantastic time.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e rooms were clean and spacious (although foreign western guests may still find the rooms smaller than expected), and the food was amazing.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accommodating to us, even though we did not speak much Japanese. I can't recommend this ryokan highly enough.
2017년 9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