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유모토 온센 오하라산소우 여행 후기

3 out of 5
유모토 온센 오하라산소우
17 Kusao-cho, Ohara, Sakyo-ku, Kyoto, Kyoto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30개 이용 후기 중 51개" "
평점 8 - 좋아요. 130개 이용 후기 중 53개" "
평점 6 - 괜찮아요. 130개 이용 후기 중 19개" "
평점 4 - 별로예요. 130개 이용 후기 중 6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30개 이용 후기 중 1개" "

8.6/10

청결 상태

8.4/10

직원 및 서비스

8.6/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6/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u Ji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It is very nice and calm. Sometimes you are inconvinient because there's no staff who can talk English.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harmony 님, osak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교토역에서 버스로 45개역을 거친 후 버스 종착역(ohara bus station)에 있음. 버스로 한 시간 이상 갔음. 버스종착지에서 걸어서 16분이라고 하나, 언덕에 있고 하여 걸어가기는 부담스러웠음. 픽업신청이 요구됨. 남성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직원들은 친절함. 버스에서 교토1일 승차권이 있는 경우 추가로 320엔을 내야함. 음식은 좋았음. 복도 끝에 있는 공용화장실 사용. 샤워는 야외에 있는 공용목욕탕을 사용해야 함. 체험 숙박시설 이였음.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EONG KEUN

별로예요: 청결 상태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YUNJU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오하라산소우 후기
조용하고 온천도 너무 좋았고 관리도 깨끗하게 잘 되있어서 좋았네요. 특히 저녁밥과 아침밥은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가족여행이었는데 부족함 없었고 세심한 배려로 잘 지내다 왔습니다.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별로
어린이(2살) 숙박료를 1000엔이나 받아놓고, 옷이나, 신발, 밥 추가 없었음. 방도 너무 조그맣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층간소음 심했음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YEMI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화려한 료칸보다는 작은 시골 온천 여관
생각보다는 작은 숙소였어요 그치만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식사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온천은 너무 좋았어요ㅠㅠ 엄청 크진 않지만 노천탕도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 또 가고 싶네요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최고!!
오하라산소우의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했고, 영어로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송영서비스도 맞춰 나와주셔서 감사했고, 아름다운 정원을 통유리로 바라보며 먹었던 저녁과 조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석식으로 나왔던 미소나베요리와, 조식으로 나왔던 수제두부는 일본에서 먹었던 것 중에 최고였습니다. 위생에 민감한 편인데 목욕탕과 다다미방 모두 청결하게 관리되어 좋았습니다. 노천탕에 누워 나무들을 바라보며 조용하게 흐르는 물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다다미방에서도 불을 끄고 가만히 누워 바깥에서 들리는 물흐르는 소리를 한참이고 들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는 자전거도 빌려주셔서 동네 한바퀴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오하라산소우 덕분에 일본 여행에서 최고의 경험을 했고, 꼭 다시 올 생각입니다.
2017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he hotel is little bit far from station but everything is good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Myunghoon

좋아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주변 산책길은 좋지만 수학여행받는 호텔인 듯...
개별화장실이 없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복도로 신발을 꺼내놓을 정도로 방과 복도가 가벼운 문하나로 연결됩니다. 마치 2층의 공간에서 방을 나눠쓰는 흡사 수학여행 학생끼리 방을 나눠쓰는 기분이었습니다. 식사는 일본 자국손님에 비해 외국인손님에 대한 소홀함이 느껴집니다.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10/10 - 훌륭해요

SPY 님, SEOU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시골산속의 고요한 숙박
이용자가 많은데 혼자서 숙박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조용하다. 닭샤브샤브요리와 노천온천, 그리고 정갈한 다다미방으로 편안한 휴식을 하고왔다

8/10 - 좋아요

Eunkyeo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깔끔하고 조용하고 욕탕도 많이 번잡지 않아 넘 좋았어요. 석식메뉴는 그닥 썩~ 조식은 가볍게 먹기좋은 정도.. 가성비 대비 깔끔 주변 조용 추천할만 해요~

10/10 - 훌륭해요

Wooji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여행의 노곤함을 풀어줄 온천과 맛있는 저녁 그리고 아침식사.
가격대비 정말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한국인 스태프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없었고 안계실땐 영어로도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저녁,아침식사도 좋았으나,, 옆 방의 중국인 분들이 새벽까지 수다떠는 소리에 잠을 못잤습니다ㅠㅜ 방음이 잘 안되던 것이 아쉬웠어요.

8/10 - 좋아요

Oh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저렴이 료칸
돈 더주고 오하라노사토 가려고 했는데 당시 올라온 가격 차가 둘이 꽤나서 걍 오하라 산소로 갔어요. 음.. 사진 보고 생각한 그대로였어요. 객실 깨끗하고 목욕탕 시설도 잘 돼 있고 직원들도 영어 잘해요 친절한 편이구요 우리한테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해줬어요. 하지만 담번엔 노사토 가야겠다 생각한건 일단 음식이.. 별루 맛 없었어요 ㅋㅋ 노사토는 음식으로 유명하다해서 더 나은가 궁금해졌고 또 료칸이 자연속에 있긴 한데 음... 내가 생각했던 그런 운치는 아니었어요 ㅋ 노사토라고 뭐 다를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더 비싼데는 다르지 않나 해서 담번에 가보려구요 ㅋ

10/10 - 훌륭해요

minju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춥고 밥이 돈아깝지만 엄청 좋다
온천 좋아요

10/10 - 훌륭해요

Minji 님, 한국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최고
가족여행으로 갔습니다. 온천도 만족스러웠고, 특히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조식 석식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꽤 오랜시간 가야 하는 위치에 있고, 저희는 렌트카를 했어서 오사카 시내에서 이 숙소까지 이동하는 데에 두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8/10 - 좋아요

MyungJin 님, 한국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온천물이 엄청 좋았네요

8/10 - 좋아요

YOUNGIL 님,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조용하고 저렴하면서 시설 좋은 료칸 추천
처음 일본에 료칸을 이용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저녁도 차려주시고 잘 쉬다가 나왔습니다 거리가 시내에서 많이 멀다는거 빼고는 추천하고 싶은곳이네요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오하라산장 이용후기
오하라의 환경이 좋았고 식사가 기대보다 좋았습니다

6/10 - 괜찮아요

JIEUN 님, 서울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온천은 정말 좋았어요. 근데 방이 좀 추웠고 이불도 부실해서 엄마가 힘들어하셨어요. 전체적인 친절도는 도심의 호텔처럼 친절한 느낌은 아니었구 시골느낌의 투박한 친절함이었어요. 지나치게 친절하지 않은 느낌? 제공되는 밥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토에서 1시간정도인데 캐리어끌고 올라가는건 정말 힘들었네요.

8/10 - 좋아요

jiye 님, 서울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춥지만 코다쯔가 있어서 버틸만했어요 온천은 최고!
약간 나무냄새가 나고 다다미방이라 사실 조금 추웠어요 음식은 석식보다는 조식이맛있구요 하지만 온천과 시설 거의 혼자 빌린것처럼 한산했고 여유롭고 깊은산속 와이파이 빵빵! 좋았습니다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격대비 만족
온천이 있는 료칸에서 지내고 싶어서 교토에서 1시간 거리이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식사도 비용에 포함되어서 골랐다. 화장실이 공용이지만 공용 온천욕탕에서 노천탄을 즐길 때는 엄마와 나 둘 뿐이었다. 기분 좋았다. 온천 세금을 따로 받아서 좀 별로다. 호텔 비에 포함되면 좋겠다. 다음에는 비싼 료칸에 가고 싶다.

8/10 - 좋아요

JAUIN 님, 대전

별로예요: 청결 상태
일본의 시골마을의 정취를 느끼시려면 추천. 번화한 곳을 원하시면 절대 비추..
일단 하루를 소비해야 하는 곳이라 잘 판단하셔야 할듯 합니다. 한번 가보면 찾아갈수 있지만 저녁에는 절대 못 찾아가니 픽업요청을 하시면 5분내로 오시더라구요. 걸어서도 15분정도면 충분한데...초행길에는 이리저리 돌기에 쉽지 않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셔서 공중전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너무 조용하고 한적해서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밤에 나갔는데 아무것도 없고...적막감? 근처에 가게도 없습니다. 훼미리마트가 있는데 버스종점에서 내려가야 하는데...10분정도 걸립니다. 쉽게 맥주 한잔을 하려고 해도 아예 사오시는것이 좋을듯. 비용을 아끼시리면요.. 맥주는 큰것이 750엔..에비스가 750엔... 직접 만든 니혼슈도 700엔입니다. 뭐 소비세 별도인것 아시죠? 음식도 오가와리(추가로 달라고 하는것)이 가능한데 추가로 달라시는 분이 없으시네요. 전 미소시루와 스끼나베 국물등을 리필했습니다. 밥은 무제한이고 맛이 좋아서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온천도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남여위치가 바뀌고요.. 단, 체크아웃할때도 데려다달라고 하면 데려다주는데... 온천욕 비용을 받습니다. 일인당 하루 150엔인가? 200엔을 받고요....조금 황당하긴 하더라구요.. 산젠인과 다른 사찰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생각보다 덜할수 있습니다. 하루 이상을 소비하며 굳이 올 이유가 있을까 생각이 들긴 하지만..그래도 시골마을을 느끼시려면 추천드리고.. 참고로 교토버스일일패스를 사용하시면 380엔씩추가 요금이 들어갑니다. 왕복이면 760엔이 추가로 들어가니 참고하세요.. 아...서비스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아예 없으니까요...

6/10 - 괜찮아요

Juwan 님,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한자를 모르는 외국인이 찾아가기엔 힘들다.
제공해주는 식사는 일본의 전통식으로 상당히 맛있다. 하지만 방에 냉장고가 없는 점과 온천이 생각보다 풍부하지 않다. 산 속에 있고 교통이 불편해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8/10 - 좋아요

이재하 님, 부산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깨끗해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산속에 숨겨진 소박한 마을.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10/10 - 훌륭해요

Sean Jang 님, Seou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주변 환경이 너무 좋은 료칸
주변 환경이 너무 좋은 료칸입니다. 고급 료칸은 아니지만 정말 운치있는 주변 환경과 좋은 시설의 온천이 좋았습니다. 익스피디아에서 성인 2명 예약했는데, 어린이 1명은 료칸 가서 추가 하였으며, 유아는 약 10달러 정도 지불했습니다. 저녁과 아침이 제공됩니다. 가이세키 수준은 아니지만 저녁의 샤브샤브 요리와 아침의 가정식 백반은 괜찮습니다. 교토에서 조용한 저녁을 보내고 싶으시면 추천하며, 교토에서 약 15킬로 더 들어가야 하므로 차 렌트 하시는 분 추천이며, 10분 거리에 유명한 절이 있으니 꼭 가시기 바랍니다.

10/10 - 훌륭해요

Jie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Amazing Experience! Great environments with the country side landscape, tranquility mountain view, traditional hot springs and tatami room. Note that the wall is paper thin but guests all keep quiet in the night.

10/10 - 훌륭해요

Talia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Very nice employees, helpful. Indoor and outsoor onsen featuhg clean outdoor and indoor bath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hester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Very attending and courteous staff. The facility is ok but does its job of providing good lodging for guests. The place is good for English speakers as the staff are able to get their point across in English but it would be courteous to meet them in the middle and learn some useful Japanese phrases as well. Dinner and breakfast services were superb. The free shuttle service to and from the bus station was much appreciated.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ik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あけみ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温泉が良く朝風呂が最高に気持ちよかったです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HIRI

2023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Taizo

2023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aoru

2023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リーズナブルな価格に見合ったサービスを受けられる良い宿泊施設です。
京都近郊の温泉としては、リーズナブルな価格に見合ったサービスを受けられる良い宿泊施設です。 来年も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接駁服務
如果上午也能提供巴士站到飯店的接駁車就更棒了,女生拉著行李走15分鐘的上坡路有點辛苦。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yemi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Lisa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Yumoto Onsen
A beautiful place to stay and experience a stay in a Ryokan and onsen. It is located just outside of Kyoto in Ohara so be prepared to take time to travel there from Kyoto station.
2019년 12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温泉は良かったのですが、お風呂までの距離と階段が少し大変でした。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food was terrific! A unique Japanese experience.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味噌鍋も美味しく、お風呂もお部屋でもゆっくりくつろげました。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iddharth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ood ryokan experience but not excellent
Ryokan had all basic amenities like AC, TV. Customer service was pretty good as the front desk guy made many efforts to answer our questions from time to time. We also got breakfast and dinner which was organized in a traditional fashion. Breakfast had a nice selection and we liked it, but the shabu shabu dinner wasn’t great with chicken being the only meat. As for the room itself it was traditional but we thought there would be something akin to tea ceremony. The onsen itself was comfortable with both indoor and outdoor and being able to experience both as they flipped men and women one in morning. It was convenient to have the hotel arrange a shuttle to the bus stop. The bus 17 from Kyoto station to Ohara is pretty convenient and runs frequently. The town of ohara nearby gives a taste of rural Japan and is a nice experience to walk through. Overall it’s a good experience but next time for onsen I’d prefer being in outdoors in Nikko than repeat stay here. The entrance with pond full of koi, tannuki was very sweet me a nice site we could see from our window.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外国の宿かな。気楽だけど、日本のサービスは少ない。
案内をしてくれた人も外国人留学生であり、日本の宿に泊まった気持ちとサービスはなかった。ただスポーツ少年団の合宿と思えば、快適だった気がする。もう少しかまって欲しい。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o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ew and nice.
This is where you relax. Lovely nature, food and onsen. Rooms are clean and brand new, staff speaks English and is very helpful. Remember to call for a pickup at the bus station- there is a payphone. The best lunch/cakes can be found at the small and very cool french/japanese bistro near the bus station on the small walkway in the rice fields.
2019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t is VERY traditional. Loved my time there will love to come back for a longer stay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