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시테 리모알루, 퀘벡 시티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Chambre vraiment incroyable j ai adorée. Très bien conçue tout fonctionnais. J ai adoré les toilettes japonaises. Super literie de bons oreillers franchement conquis ”

“Great location in minutes to old Quebec and the waterfall clean apartment full kitchen equipped with everything you need.”

“The location is good! Also, very cozy and clean. ”

“정말정말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호텔위치도 생장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변 맛집이나 여행하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샤워실 내 욕조도 있으며, 조리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정말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다른이에게도 선뜻 추천할 호텔입니다.”

“맨윗층 펜트하우스형임에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어머님을 포함한 다섯 식구가 편하게 묶었다. 공간도 넓을뿐 아니타 주방 및 세탁세제까지 완비되어 있었다. 사전에 받은 instruction으로 체크인도 쉽게 할수 있었다.다만 전용 주차장이 건물 뒷편에 있는데, 대부분 일방통행로여서 접근이 다소 불편했다. 프롱트낙 호텔 바로 앞까지는 도보로 25분 정도 소요된다.”

“위치는 아주 좋음 호텔 상태는 1층 레스토랑 2,3층이 호텔 건물 엘리베이터 없음 식당 음식 냄새 많이 남 오래된 건물이라 욕실에서 벌레 잡음 데스크 24시간이라 되어있으나 상주하는 사람 없어 벨을 눌러야 함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프론트 데스크는 아님 다음엔 이용 안 할거 같음 관광 명소가 2키로 반경에 다 모여있어 조금 부지런히 걷다보면 반 나절이면 다 볼 수 있어 굳이 위치 때문에 여기를 선택하지 않아도 엘리베이터도 있고 최근에 지은 상태 좋은 호텔을 선택할 것을 권함”

“비아레일과 버스터미널이 바로 옆이여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근처에 메트로 마트도 있고 다시 퀘벡가게 된다면 꼭 머물꺼에요. 건조기 세탁기 모두모두 맘에 듭니다!!”

“체크인 당일 이메일을 늦게 확인하여 access code 관련에 오류가 있었지만 그래도 메일로 바로 주고 받으며 체크인할 수있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이 완전한 비대면이라 당황스럽긴 했지만 2박 숙박하는 동안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security deposit $300 CAD 인데요. 사용한 제 카드가 debit card라 그런지 payback 받을때까지 12일 소요 됐습니다. 다른 호텔들은 그냥 단순 승인으로 걸어놓았다가 취소되는 시스템이었는데 이 호텔은 좀 다른 시스템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바로 주변에 metro market 이 있어 필요한거 장볼 수 있었고, 카페랑 식당들도 있습니다. 도보 8분거리에 gare de palasis가 있어 좋았고요. 또한 도보 15분 정도면 퀘벡 주요 다운타운으로 갈 수있었습니다. 호텔 자체가 아파트먼트 타입이라 가족이랑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