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다 호수 남부, 이탈리아의 로맨틱 호텔

“깨끗하고 풍경도좋고 매우 좋았습니다. 접근성은 다소 떨어집니다.”

“일단 '시르미오네'라는 곳은 정말 추천할만한 지역이고, 호텔 올리비는 이곳에서도 꽤 괜찮은 호텔이다. 원래 시르미오네는 차량 제한구역이지만 호텔 예약자는 입구에서 확인을 거쳐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 호텔에 차를 주차하고 호텔 근방을 둘러보면 정말 만족할 수밖에 없다.”

“첫날 일정에 문제가 생겨서 사이트에 기재된 체크인 종료시간(24:00)보다 늦게 체크인 할것같아 호텔 연락처로 전화를 했는데 다행히 괜찮다고하여 무사히 체크인을 할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주소대로 도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부족한것 없는 호텔이였습니다. 다만 호텔 객실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조금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그건 감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이태리의 호텔을 이용할땐 1일 숙박수수료(나라 세금 - 2유로 정도)를 체크아웃때 지불하게되니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Zentral gelegenes Hotel direkt am Hafen von Lazise. Sehr nettes Personal. Großes ruhiges Zimmer ”

“너무나 환경이 아름답고 휴양하기에 편안한 호텔이었어요 진입로가 많이 좁고 사람이 많은데 길이 그곳뿐이니 어쩔수 없네요 며칠 더 쉬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훌륭하고 깨끗한 시설.”

“추천합니다”

“Wer nach Ruhe, Ausspannen und Seele baumeln lassen sucht, der ist hier genau richtig! Ein fast nagelneues Haus im italienischen Landhausstil, top Qualität, regionale Produkte, 1A Wellnessbereich und alles, was ein Entspannungsurlaub haben muss. Wir werden gerne wieder kom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