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동성 아파트식 호텔

"숙소도 깨끗, 직원들 엄청 친절, 조식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있음, 1층에선 피아노 연주해주고, 수영장도 상주직원 있어서 선베드에 비치타월이 계속 교체됨 모든 것이 만족스러움"

"더 클리프는 서너번정도 머물렀습니다. 무이네에서 여러곳을 가 봤지만 항상 생각나는 곳은 더 클리프입니다. 주변이 아름답고 청결하며 스텝들 친절하고 조식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호텔이며, 식사가 다양하고 좋음. 가까운 주변에 해산물 식당이 다양하게 많음. 해변과 가깝고 작은 어선들을 바로 볼 수 있음. 리조트 내에서 시간 보내기 좋고 하루 전에 예약하면 무료 셔틀 이용 가능함"

"방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다 좋은데 끝에 방은 외부 방음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자동차가 지나가면서ㅈ내는 경적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

"숙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직원 분들은 너무나 친절하고 순수하고 열심히 도와주려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빌라는 정말 가성비가 좋고 풍경도 아름다워요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노바월드 쪽도 마땅히 먹을게 없습니다 폐업한 곳도 많구요 메인 식당은 괜찮은데 풀 바가 메뉴가 적고 좀 아쉬워요 그리고 비치의자나 수건은 좀 더 청결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치만 평화롭고 소박하고 따스한 분위기 좋아하신다면 추천이에요"

"kids friendly hotel, facility was clean as it has newly built. There was a small incident I experienced. I was in the club lounge and asked a staff if I could reserve a table for the Christmas eve buffet dinner. She told me, ‘no reservations are required’ However, when I went to the restaurant the next day, I was denied entry because I was told I didn’t have a reservation. I felt disappointed and asked if I could make a reservation at that moment, but reception told me it was already fully booked. Feeling frustrated and I tried to look for senior-level and 1 female supervisor (I guess) listened to my concerns and later sooner She took care of the issue, and thanks to her, I was eventually able to enjoy the Christmas dinner with my family. (I saw her was singing X mas songs in the Choir) "

"룸상태나 호텔 청결상태는 너무 훌륭했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모든상태가 너무 청결해서 만족되는 호텔이였습니다"

"외관이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곳이라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산책하는 정원도 아름답고 식당도 좋았습니다. 단지, 1922년 지은 귀족 별장을 리모델링해서 고풍스러움은 있었으나 전기 코드가 침대옆에 없어 핸드폰 사용이 불편했고, 가장 안좋은 것은 욕실. 세면대 물이 잘 안빠지고, 샤워하면 욕조 밖으로 물이 넘쳐 바닥에 물이 흥건히 고여 미끄러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