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크마호르, 마요르카 섬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excellent séjour. le cadre est magnifique, au milieu de la campagne, paisible et tranquille. Les extérieures sont fleuris et entretenus, la piscine et les abords très agréable. La chambre était très propre et joliment décorée. Le petit déjeuner était varié et copieux. Le personnel est au petit soins. ”

“오래된 클래식한 느낌의 호텔이었어요. 유럽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온 듯한 느낌. 따뜻하긴 한데 군데군데 오래된 느낌은 드네요.욕조에 물이 잘 빠지지 않던건 흠이었고 미니바 냉장고가 들어있는 장에 손잡이가 빠져있더라고요. 웰컴 푸드는 와인 한병이었어요. 수영장은 넓고 온도도 적당했지만 좀 더 세심한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부 영어를 못하는 직원도 있어요. 하지만 조식때 서비스를 해준 직원은 너무나도 따뜻하고 좋은 분이었어요.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표정이 호텔 전체 인상을 좋게 만들어주네요. 허니문이라고 하니 카바 2잔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여기 테라스에서는 꼭 밤에 불을 끄고 별을 보세요!”

“신혼 여행으로 2박을 하였는데, 조용하고 쉬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차를 렌트하면 공항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직원들 모들 친절하고 , 음식도 맛있고, 수영장도 좋고 , 모든 것이 대 만족 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소도 깔끔하고 넓습니다. 2층에는 침실 2개,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있는 빌라에 묵었는데 마당(바베큐 가능)도 있고 전용 주차장도 있고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스파, 테니스장, 농구장도 이용할 수 있고 가족 단위로 지내기 좋습니다. 다만, 마요르카 관광을 하려면 렌트카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