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디 캐빈

"Somewhat amazing hotel. Professional hospitality, good system. Just in front of Milano Cenral Station. /The air-contioner had some problem; I wanted to power off it as it's too cold foe me, but the display was out of order; one tried to fix it, but failed; another one tried again to succeed to power off; but the cold wind did'nt stop blowing toward me; they offered to change room. Although I didn't feel good about the trouble, I found that they are well educated for behave on troublesome situations./ The room and bathroom are surprisingly clean. This is the best hotel among nearly 15 hotels I stayed this year./ After one day in another hotel, I return to this hotel tommorrow."

"깔끔하고 위치가 깡패입니다. 단점이라면 통유리라 창문을 열 수 없다는 건데, 다행히 환기가 어디서 되는건지 4박했는데 냄새 이런건 없었습니다. 난방이 매우 잘 되고 빨래가 잘 마릅니다."

"테라스 딸린 5층 객실 이용. 임박 예약해서 약23만. 위치훌륭. 시설 새것 깔끔. 슬리퍼는 말하면 챙겨줌 좋음. 잘 만들어진 침대에 개미가 한마리 나왔는데 직원 대처도 나쁘지 않았음. 화장실이 너무 좁고 어메니티는 너무 부실함. 화장실과 객실에 수건 걸어둘곳이 없음. > 새 수건을 침대위에 둠. 벽 라디에이터 뿐인데 거기 수건 걸고싶지 않음. 옷걸이 마저 부족함 (더 달라면 주겠지만..)"

"중앙역에서 가까워요 가격대비 룸 컨디션도 깔끔하고 이전에 더 비싸게 묵었던 4성보다 휠씬 넓고 더 맘에 듦. 캐리어 올리는 곳도 2개 있음 포트는 없지만 복도 정수기에서 뜨건물 찬물 다 받을수 있음 욕실도 다 좋은데 샤워부스 파티션이 있다 말아서 아무리 조심해도 물이 세면대쪽으로 흥건해짐 암튼 비싼 물가 밀라노에서 매우 추천할만한 호텔임"

"Very nice"

"가격대비 훌륭함 "

"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사실 4일 내리 같은 음식에 일부는 전날 나온 음식(베이컨)으로 딱딱하게 굳어있긴했습니다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준비된 베이커리도 만족스러웠어요~ 안전상으로도 벨보이 분이 계셔서 안심되었고,특히나 숙박객의 얼굴을 기억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룸은 약간 한국의 모텔같은 느낌이었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독특했어요~ "

"직원들은 친절하고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트리플룸을 예약했는데 방은 넓고 깨끗했으며, 마치 다른 공간처럼 침대 두 개를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밀라노대성당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프런트에 보관해둔 짐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생수와 초콜릿을 서비스해 줄 만큼 배려가 세심했습니다."

"Nor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