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 별로예요
우스마 님, korea
2016년 4월 13일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시설은 깨끗하나 불편한 시설
주인장님의 친절함과 시설은 깨끗했습니다.
숙박전 짐도 잘 받아주시고 실내에 라지에이타로 온도 조절 가능해서 따뜻하게 지내고 아침 조식도 아주 잘 나왔습니다.
하지만...정말 정말 불편했던점은 욕실입니다
숙박이 목적이어서 그냥 지내려고 했지만 개선이 필요할듯 합니다.
** 세면대가 너무 작아서 세면은 불가합니다...어찌 하려고 해도 바로위에 선반이 있어서 걸립니다. 또한 샤워실은 핸드 샤워기가 없고 천장에 해바라기 샤워기만 있습니다.. 즉,, 머리만 감고 싶어도~ 세수만 하려고 해도~ 발만 씻으려 해도~ 무조건 샤워만 해야합니다.
** 윗방인지 옆방인지 투숙객이 있었는데 조용한 사람들이라 다행이지 소리가 조금씩 들립니다. 방음에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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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과 방음을 제외한 친절도와 청결면에서는 만족하고 호텔 위치도 패딩턴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라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