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게스트하우스

“방이넘좁고 춥습니다. 창문이열린상태로 있어(닫히지않음) 찬공기가 계속들어옵니다. 다만 조식은맛있습니다.”

“Only issue was tiny sink space but can't expect much more for the price.”

“ 미술관 가는데 최적의 위치. 버스나 지하철타는데 아주좋음. 런던답게 좁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방들이 겹쳐있는데 방음이 잘되는지 조용했다. 내 서툰 영어에도 잘 소통이 되었다. ”

“단점은 방 사이즈는 침대옆에 캐리어 1개 펼쳐질 정도이고, 청결상태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4층에 묵었는데 캐리어 들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하며, 비치 용품은 비누 몇개와 수건만 있어 개인적으로 준비해 가야 하며, 옆방의 소음 들리고, 모니터 사이즈 크기의 TV가 있고, 포트에 물이 들어 있었는데 열어보니 먼지가 둥둥 떠 다니고, 침구는 갈아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장점은 도보 30분이내에 버킹엄 궁전 및 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고, 5분 이내 가까운 빅토리아역이 있어 이동에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간단한 유럽식 조식 무료 제공됩니다. ”

“the town where this hotel is scary. check that this is not a hotel, it is a lodge. Without an address, you cannot even find this lodge. We were lucky that transferred to better 'hotel' since they have some problem at the hotel. But still that 'hotel' is very low level. The town is for Arabic people. ”

“말 그대로 기숙사를 이용하는겁니당~ 숙소 진짜 깨끗하고 저녁 쯤 보는 뷰가 너무 이뻐요 ㅠ 물론 화장실이 공용이긴한데 방에 세면대가 있어서 간단한 거는 방 안에서 해결 가능해요 👍 진짜 진짜 추천합니다~! 위치도 대영박물관까지 걸어서 10분이고 직원분들도 런던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 제일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기숙사여서 안전하기도 하고요! 정말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friendly한 게 가장 큰 장점 방이 막 뛰어나게 좋은 것은 아니나 다른 호텔들에 비해 저렴한 것을 생각하면 만족 단 샴푸가 매우 별로이고 슬리퍼가 없음”

“숙소 출입문이 정말 뜬금없이 나타남ㅋㅋ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ㅠㅠ 몇층을 올라가면ㅠㅠ 좋은 침실이 나옴ㅎㅎㅎ 깨끗하고 넓고 좋음!! 계단만 아니면 최최고”

“Though it was quite a small room, it was fine for what I needed. Close to plenty of do walking out the door! However, the glass table surfaces were dirty with dried liquid, bathroom fixtures were rusted/caked with hard water build up and the non-room area was pretty rough smelling of smoke from someone smoking cigarettes right in the front door next to the "No Smoking" sign ”

“정말 좋은 가격에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강추!”

“Food was excellent , reasonably priced and delectable. I have Celiac disease and asked the staff about dinner options. The Hosts immediately understood my concerns, and made suggestions that would keep me safe. They also understand the cross contamination issues. They didn't have a gluten-free menu per se, but were able to offer 4 entres that were suitable. I had the Sweet Potato and Coconut Curry dish. Very satisfying. ”

“Estuve una noche, la chica de la recepcion muy acogedora, habitacion para una persona muy comoda, recomiendo 100%”

“기대를 크게 하지 않은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원의 친절함에 모든게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매니저 알리는 정말 재미있고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여행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숙소 시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It was the perfect location! Near public transportation, dining and plenty of events. The staff was always so helpful!”

“방이 좁긴 했지만 자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세면대가 작은건 충격이였지만 샤워부스는 그렇게 작지않았습니다. 아침이 특히 너무 맛있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챙겨먹었습니다. 과일이 좀 더 잘 되어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정도면 제 기준에서 충분!”

“아이들과 머무르기에 무난했습니다. 지하철역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This location was excellent for the Picadilly Line (transit) about 1 block away west, other lines 2-3 blocks away. Tesco Market and lots within easy walking distance. Park & walking trail(s) right outside the door. Easy walk to shops and especially breakfast cafes & restaurants. I will stay here again, *Loved it.”

“런던 외곽에 있어서 저렴한 호텔이나 시내까지의 왕복시간이 많이 걸리고 런던 교통비가 비싸서 오이스터 카드로도 3파운드 이상씩 나옴. 실내 라디에이터가 미작동. 시설이 낡아서 그런지 숙박가격은 매우 저렴한 편. 오래 머물기에는 추천하지 않음”

“Nja”

“Great location, quiet area. Wonderful welcome,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Comfortable bed, spotlessly clean throughout, lovely breakfast cooked to order. Can't fault it. Will be staying again when I am in the area.”

“지금까지 묵었던 런던 숙소 중에 단연 최고였어요! 조리시설이 있어서 간단한 음식도 해먹을 수 있었고, 로비에 훌륭한 카페도 있어서 노트북을 사용하고 아침식사를 하기에도 알맞았습니다. 온수문제로 직원에게 문의했을때도 너무나 친절히 응대해줬고 서비스가 매우 빨랐어요:) 다음에도 또 묵고 싶은 곳 입니다.”

“창문만 있음음 더 훌륭했습니다!”

“아주 세련되고 멋진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지하철을타거나 DLR(교외로가는 열차)을 타거나 최고의 건물들 사이로 다니는 게 즐거웠습니다. 역사에는 거대 쇼핑몰과 식당들이 즐비하고 강변이어서 정취도 좋습니다. 욕실에는 수건을 말리는 큰 열선이 있어서 가벼운 세탁도 가능했고, 주방도 완벽하게 준비되어있으며, 냉장고,오븐에 쓰레기 처리까지 꼼꼼하게 준비되어있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