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1 마리의 반려묘 및 1 마리의 반려견)이 살고 있습니다.
각 고객께서는 체크인 시 여권이나 운전면허증과 같이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급의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현금 보증금: 1인당 GBP 20(숙박 기간 내 1회)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시설 내 결제 시 칩앤핀 신용카드만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모바일 결제입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Saint James Backpackers Hostel London
Saint James Backpackers Hostel
Saint James Backpackers London
Saint James Backpackers London England
Saint James Backpackers London
Saint James Backpackers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Saint James Backpackers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London
자주 묻는 질문
세인트 제임스 백팩커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백팩커스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8일 기준, 2025년 7월 9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세인트 제임스 백팩커스의 요금은 ₩105,586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세인트 제임스 백팩커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숙박 시설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백팩커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세인트 제임스 백팩커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세인트 제임스 백팩커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런던 도심에 위치한 이 호스텔의 경우 버킹엄 궁에서 4.6km 떨어져 있으며, 10km 이내에는 빅벤 및 런던 던전도 있습니다. 런던 대학교 및 세인트 폴 성당 또한 10km 이내에 있습니다. 걸어서 Earl's Court 역까지는 6분이 소요되며 West Kensington 역의 경우 10분 걸립니다.
Saint James Backpackers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8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218개 이용 후기 중 83개
10 - 훌륭해요
83
평점 8 - 좋아요. 218개 이용 후기 중 72개
8 - 좋아요
72
평점 6 - 괜찮아요. 218개 이용 후기 중 34개
6 - 괜찮아요
34
평점 4 - 별로예요. 218개 이용 후기 중 10개
4 - 별로예요
10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18개 이용 후기 중 19개
2 - 너무 별로예요
19
7.4/10
청결 상태
8.0/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8/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Good for backpackers.
JONGSEOK
2022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저는 친구와 2박을 묵었습니다. 일단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숙소위치도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고 다른 관광지를 다니기에도 편했습니다. 근처에 음식점과 마트도 있습니다.
샤워실이 조금 좁아서 힘들긴 했으나 따뜻한 물 잘 나오고 고데기와 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샤워장을 수시로 청소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아침과 저녁 모두를 제공해주는 게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행자들을 위해서 저녁마다 특정 주제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혼자 가더라도 어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층 침대를 사용했는데, 외국인 친구들은 보통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아서 조심스럽게 다니느라 힘들었던 것을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서 친구들이 영국에 간다면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Beautiful building, close to london tube, hot and clean water, etc.
Feb
2018년 2월에 4박 숙박함
6/10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ㅎㅎ 위치도 위험하지도 않고 큰마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샤워실이 막혀서 그런지 샤워하는데 좀 힘들었어요
Min Seo
2018년 2월에 2박 숙박함
6/10
저희는 이곳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이곳은 아침과 저녁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등 상당히 열심히 고객 유치에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숙박업소였습니다.
숙소의 위치,가성비,청결상태,직원의 호감도 등등 괜챦은 숙소였습니다.
다만, 침구가 좀 저렴하고,샤워장이 너무 좁아 힘들었던 기억은 있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12월에 3박 숙박함
8/10
역과도 멀지않고 근처에 큰마트도 2곳이나있고 음식점도 유면한 체인점도 있어서 위치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다양한사람들과 편안한 분위기에 좋았습니다. 다만 이불이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커버는 새로 세탁한것을 주어 괜찮았습니다. 4층까지 짐을 들고 올라가야했어야되서 힘들었지만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는 숙소였습니다.
Kim.ej
10/10
Wonderful people, and the option of a free meal in the evening (subject to numbers signing up) was completely unexpected!!
Courtyard area is beautiful.
Visited in the middle of a heatwave so wasn't really able to take advantage of a lot of the facilities because I felt so tired! But the sound of people playing table tennis below as I cooled down inside made me smile :-)
Sean
2025년 6월에 2박 숙박함
2/10
Impossible to sleep. Loud and hot, no air, no AC. 6 peoplein very small room
I tried for a week to reach the hostel in several different ways: phone, email, Facebook. I never got any response. The stay itself was great.
Phoebe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Good place to stay
Antony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8/10
Nibal
2025년 3월에 3박 숙박함
8/10
Saint James hostel is a welcoming place to stay. It gives you the feel of a family home, with its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who connect with guests. The hostel offers free breakfast and free dinner. They organise events and games to entertain. They even have a happiness manager! Tosh does a great job whether he is cooking dinner, making popcorn or organising a game for the guests. I recommend trying it if visiting London.
Nibal
2025년 3월에 6박 숙박함
8/10
lynsey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6/10
Vanessa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4/10
No bathroom on 3 floor.
Poor breakfest.
Maan
2025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Ana Paula Sales
2025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TOMOYA
2024년 12월에 7박 숙박함
10/10
Chenxi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Not happy,2 cans ovv my beer stolen from fridge , asked for replacement not given or refund £ as details on fridge anyone taking items not there’s is theft
No lift wasn’t pleased
Charles
2024년 12월에 3박 숙박함
2/10
I came to check in and this was all fine. The only issue i found was the place had things dumped everywhere and it was not tidy. Once checked in i was given a tour of the building and told the rules. The guy who showed me around was pleasent and explained most things well. On the tour the place seemed very untidy and had a weird feeling about it. My dorm room was on the top floor which was very unsafe to access as the staircase was steep and there were no handrails as you reach the top where the staircase starts to spiral to the door. Trying to open a door when on a spiral staircase with nothing to hold is not the safest thing i can think of and this made me nervous.
Upon returning to the dorm room that night i found the flooring was very loud and can annoy guests (it annoyed me while trying to get some rest with the sound of suitcases and shoes keeping me awake). Another part of this trip that made me feel uncomfortable was that around 3am one member of the dorm returned with a friend and turned the light on. This was on for 30 minutes while they both were sat on thr bed opposite mine staring at me. They thrn left after making lots of noise on the noisy floor when taking out their luggage. Upon leaving the hostel the next morning i went downstairs to return the key. I was told i couldnt have my £10 deposit back unless i went and took off the bedding i had used. Is this not a service you pay for for one of these establishments? This was never pointed out in my tour.......
luke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Léa
2024년 12월에 6박 숙박함
10/10
Chenxi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staff was helpful and a lot of the costumers were friendly.
The location was very close to the tube station and had several bus routes that pass really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