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루앙 프라방 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조용하지만 건물이 오래되고, 깨끗한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근처에 야시장과 카페, 마사지 샵들이 많이 있고, 강가쪽에 식당과 카페들쪽에 걷기엔 좋은데 너무 덥거나 비가오면 다니기 힘듭니다. ”

“메인 도로에서 도보로 12분 떨어져 있어 편리한 공간이며, 상대적으로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숙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한국식당(김삿갓)이 있어 이게 더 좋았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더운 물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주 도로에서 골목으로 약 30m지점에 위치합니다. 바로 옆집에서 모터를 빌리면 7만낍이나 도로변에 나가서 빌리면 8~10만낍이니, 이것도 참조하세요~^^ 2(3)박이라함은, 호텔스닷컴을 통하여 2박했고 호텔에서 1night 를 더 요청해서입니다. 다음 기회에도 이 호텔을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