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야시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객실 구조가 독특하면서도 예뻤습니다. 뷰가 살짝 아쉬웠지만 멋진 테라스도 있었고, 객실에 계속 슬쩍슬쩍 가져다 주는 간식도 잘 먹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25달러에 공항까지 프라이빗 밴으로 샌딩해주는 서비스도 잘 이용했고, 체크인 전부터 도착시간, 필요사항 등을 체크해주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조식 중 직접 만들어서 가져다 주시는 따뜻한 음식이 꽤 맛있었습니다. 다만 객실 외부(복도)에서 나는 소음이 객실 내부까지 들리는 부분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ㅠ 그 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웠고, 하루밖에 묵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위치기 좋아서 괜찮았어요 :) ”

“Very clean”

“Really like the place, the staff is super helpful. Breakfast is basic but good enough. The area is located right in the centre of the city. There are multiple options to go for lunch or dinner. I really like to stay.”

“Nice people Nice meal Nice river view from hotel ”

“전체적으로 만족함. 방이 넓었고 위치가 매우 좋음. 새벽에 닭우는 소리 들립니다. ”

“The hotel is very handy for all the main things to see in Luang Prebabg : less thaan 5 minutes to Phousi Hill, and not much further to Royal Palace, several wats etc The staff were incredibly helpful; I arrived on the overnight bus at 7am not at all expecting to get my room until much later, but they sorted one for me. A staff member got up at 53 to let me out early another day so I could see the dawn monk's procession, and another helped me print a document I needed a paper copy of. I'm not...

“남탄강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여행자 거리와 가깝기 때문에 걸어서 야시장 및 국립 박물관, 푸시산을 갈 수 있다.”

“청결한 편이었으나 개미들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더운 나라이니 양해를 해야 겠죠. 아침 먹는 조식당에도 음식 주변과 테이블에 있었고, 숙소에도 물 먹다 남은 병안에까지 개미들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꼭 병 뚜껑 잘 닫아 두세요.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메인스트리트 (역사지구)가 매우 가깝지만 다리를 건너가는게 좀 무서울 수 있습니다. 옛날 도로 옆에 사람이 다니는 다리가 있는데 외국인들 빼고는 거의 건너가는 사람이 없더군요.. 현지인들은 대부분 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다리를 건너가고 그게 더 안전해 보입니다. 여기는 택시가 없어요. 그러니 꼭 숙소에 공항 픽업 서비스를 요청하세요. 14달러입니다. 툭툭이는 저렴합니다만... 아무래도.. 수영장 옆에 작은 매점 ? 같은게 있습니다. 요리는 무난합니다. 햄버거와 라오 맥주 괜찮아요 수영장은 구경만 했습니다. 예쁜데 많이 넓지는 않습니다. 커다란 리조트 이지만 수영장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설은...

“Excellent location in the heart of Luang Probang. Clean spacious room. ”

“オーナーはじめスタッフの方々はとても親切。なにより立地が最高で朝食も非常に美味しかったです。”

“메인 도로에서 도보로 12분 떨어져 있어 편리한 공간이며, 상대적으로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숙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한국식당(김삿갓)이 있어 이게 더 좋았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더운 물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주 도로에서 골목으로 약 30m지점에 위치합니다. 바로 옆집에서 모터를 빌리면 7만낍이나 도로변에 나가서 빌리면 8~10만낍이니, 이것도 참조하세요~^^ 2(3)박이라함은, 호텔스닷컴을 통하여 2박했고 호텔에서 1night 를 더 요청해서입니다. 다음 기회에도 이 호텔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라오스 물가에 비해 루앙프라방 숙소는 비싼 편이다. 같은 가격에 비엔티안이나 방비엥 보다 좋은 숙소를 구할 수 없다. 그런 현실을 고려했을 때 이 숙소는 가성비가 짱이다. 깨끗하고, 위치가 좋다. 도마뱀이 없는 동네라 마음 편히 잘 수 있었다. 다만 수건의 청결도가 아쉽고(좀 낡고 가끔 누렇다) 헤어 드라이어가 작동하지 않았고 가까이 사원에서 치는 북소리 때문에 집이 울려서 자다 깬 날이 있었다. 조식 먹으려면 1분30초쯤 걸어 메콩강변으로 가야한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호텔내의 시설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