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렘마 B&B

“The housemaid was lovely and provided breakfast each day. Our air conditioner had stopped working, and there was no washing machine like they said there was on line. Over great service and a lovely location.”

“The overall property was amazing! Beautiful views of the countryside as well as very well maintained. The only issue we had were ants in the room, which we alerted the staff about right away. They did their very best to help accommodate us.”

“The property was great no complaints about it, only complaints is there is no trustworthy way of transportation so recommend renting a vehicle ”

“Very clean modern rooms, designed in a minimal but tasteful way. Salvia room was spacious with a private patio, loved all the amenities and complimentary kitchen treats. Saturnalia wine bar downstairs did a great dinner for us, and loved exploring the surrounding area.”

“Feel like personal invitation by Host. Best Hospitality ever experience. Good scenery from the accommodation. ”

“만족했슴”

“정말 너무나 멋진 숙박 경험이었어요. 오너인 사라와 미켈은 너무나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상냥하고, 진심으로 우리를 환영하여 주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나 기분 좋은 숙박이었어요. 사라와 미켈이 약 1년 동안 직접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끝에 완성한 이 호텔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세련되고,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매우 멋진 공간이었어요. 아침식사 또한 사라가 직접 만든 음식들로 가득했는데 사라는 요리 실력이 뛰어나서 너무나 맛있습니다. 다음에 토스카나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묵고 싶어요. 사라, 미켈, 너무 고마워요!!”

“5세기경부터 내려오는 성이라고하더군요 그 자손이 경영하고있구요, 로마에서 머물다가 렌트카로 베테치아 가는길에 하루 묵을곳으로 여길 정했습니다, 주위환경도 조용하고 무척 친절한 동네사람들입니다 근처에 큰 호수가 있어서 여름에 꽤 많은사람들이 오가겠더라구요.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 깨끗합니다 침대도 무척 좋은 침대구요(참고로 전 침대 굉장히 중요하게생각합니다) 아침식사도 무척 맛있게 먹었구요 많은 방들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박물관 수준입니다. 소개해준 바로 옆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음식을 소개해줘서 좋은 음식은 고를수있었습니다, 로마에서 먹은 티라미수는 장난이더군요 여기 티라미수 꼭 드셔보세요... 단지 아쉬운점은 숙소찾기가 조금 힘들었구요, 성이라서 그런지 조금 춥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상관없을정도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아쉽게도 피렌체가는길이라 하루 더 묵을수가 없었네요”

“최악 비오는날 체크인 시간부터 5시산동안기다렸지만 오지않았다 결국에는 다른 숙소를 찾아야 했고 취소도 안되서 시간 고생 돈 모두 잃었다”

“Amazing! in all aspects. Valentina could not have been friendlier or more helpful. You felt like you were staying with family or friends in their private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