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노, 로마의 로맨틱 호텔

"위치도 좋고 조식도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다만 로마라서 그런지 방도. 작은 편이고 컴포트 트리플룸 샤워부스 넘 작아서 샤워중 불편하긴해요. 주로 관광하고 호텔에 머무는 시간은 많지 않으신 분은 괜찮을듯합니다."

"매우 훌륭한 숙소입니다.정원을 바라뵤며 조식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very good "

"If you want a safe and quick walk from Termini Station, I recommend this hotel. Exit toward the McDonald’s side, where there are always soldiers and police around, then it’s just one street in. There’s even a bodyguard in front of the hotel, which made us feel very secure. The room wasn’t too small, and the bathroom was quite spacious. However, the shower wasn’t well sealed at the corners, so some water leaked out—just a minor inconvenience. The breakfast was satisfying, the smart TV was a nice touch,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한국인들이 이 후기를 본다면 - 테르미니역 정문을 기점으로, 그것보다 좀 더 레일을 따라 걸어가야 하는 동네는 치안이 좋지 않아보였습니다. 무조건 역 정문 근처 호텔로 잡으세요! 대낮에 Nuovo Mercato Esquilino라는 마켓이 궁금해서 걸어갔다가 마켓은 문닫았고 후회만 했어요."

"밤늦게 도착했는데 공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라 잘 찾았고 잘 쉬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

"Reception very kind and helpful. Location excellent. Only disappointment was no common kit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