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스버그는 북적거리는 워싱턴 D.C.에서 가깝지만, 주민 수 20,000명도 되지 않아 시골의 매력이 어느 정도 남아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야생동물을 좋아한다면 이 도시가 주말 휴양지와 휴가지로 적격입니다. 또한 마틴스버그는 역사, 모터 스포츠, 문화를 탐방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의 역사적 건물들과 구역을 셀프 가이드 투어로 둘러보세요. 철도 용품점과 16면 라운드하우스로 구성된 역사적 철도 복합단지인 B&O 라운드하우스를 방문해 보세요. 신도시 역사 지구에 있는 대규모 섬유 공장도 구경하고, 현재의 웨스트버지니아에 처음으로 정착한 영국인으로 추정되는 모건 대령이 살던 집에 들러 보세요. 재건축된 18세기 통나무집에는 건물에 원래 사용된 많은 통나무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트리플 벽돌 박물관 안에서 1800년대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마을의 문화 생활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틴스버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11,331헥타르에 이르는 슬리피 크릭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하이킹해 보세요. 양카우어 보호구역의 참나무 숲과 들판에서는 조류를 관찰할 수 있고, 마틴스버그에는 GPS 좌표로 숨겨진 보물을 찾는 야외 보물찾기 게임인 지오캐싱(geocaching)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터 스포츠 팬이라면 서밋 포인트 모터 스포츠 파크에서 자동차 경주와 모터사이클 경주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근처에 토마호크 MX의 모터크로스 및 수퍼크로스 트랙이 있습니다.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려면 아폴로 시빅 극장에서 열리는 공연 티켓을 예매하고, 버클리 미술관에서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어린이들은 갤럭시 스케이트랜드에서 롤러 스케이트와 롤러 블레이드를 타고 놀거나 엘 노르만 딜런 농장 박물관에서 말이 끄는 오래된 농기구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10월 중순에 마틴스버그를 방문하면 4일 동안 진행되는 산 주립공원 사과 수확 축제에서 퍼레이드, 불꽃놀이, 미술 및 공예, 파이 굽기 대회 등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마틴스버그는 워싱턴 D.C.에서 자동차로 약 9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마을은 웨스트버지니아의 동부 팬핸들을 통과하여 전직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는 219km의 경관을 자랑하는 워싱턴 헤리티지 트레일에 위치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