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사 시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프론트 여직원 영어 진짜 잘합니다✨️ 객실이 생각보다 많이 작은데 1박만 머물꺼라 크게 불편하진않았어요. 일단 내부가 아주 깨끗하고 다 새거느낌..🩶 조용한 곳이라 주변에 식당이 일찍 문닫으니 식사는 시내에서 하고 오시는걸 추천. 도보 10분정도 편의점도 있으니 참고하세용~ 아 대욕장도 아주 조아요..✨️✨️”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의 숙소였습니다.”

“다녀본 게스트하우스 중에 최고였어요 ”

“아주 좋아요 특히 위치가”

“신축건물에 호텔급 이부자리 캡슐 커피 등 최신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

“접근성도 좋고 위치도 비교적 높은 위치라서 전망이 좋아요.딱 하나 공동 욕실이라 줄 서서 샤워해야 하는 불편이 있네요.”

“후기가 잘 없어서 망설였는데 결론적으로는 가격이나 시설, 청결도 면에서 모두 만족하고 스키시즌에 이용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키타노미네, 후라노존까지 셔틀버스를 단독 운행해서 스키 인 아웃도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대욕장도 작지 않은 편이고 관리 잘 되어있습니다.”

“호텔이 후라노 스키장 바로 앞에 위치해서 스키타러 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내부에 장비를 대여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다른 스포츠 샵에 비해 가격이 조금 저렴하고 숙박객에게 할인을 해줍니다. 숙소가 조금 오래 된것 같기는 하지만 스키를 타기에는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고객을 배려하는 세심함이 있는 호텔. 베개와 목욕가운등이 사이즈별로 잘 정돈되어 있고 어매니티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수 있었고 룸과 욕실 청결합니다. 디너포함으로 했는데 음식 좋습니다. 직원서비스 당연히 친절합니다. 추천합니다”

“The tablet check-in does not work, and it also failed for other guests the day before and in the same day. The provided phone number is unreachable. The building is a design failure—calling it “noisy” is an understatement, as every word and footstep of other guests is noticeable. Communication with the accommodation is only possible via email, and no assistance regarding noise issue was provided. The rooms might look nice in theory, but in practice are poorly executed without any soundproofing. ”

“地元の食材を使った夕食朝食美味しかったです。オーナーのホスピタリティも素晴らしい。富良野スキー場や近隣地域についても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시골의 오래된 온천숙소입니다. 음식이나 노천탕이 편안하지만 낡은느낌은 어쩔수 없습니다. 감안하고 본다면 짧게는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convenient to restaurants and bus stop to the ski fields”

“また泊まり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