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 밸리, 에밀리아로마냐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전체적으로 너무 낡았고 화장실 특히 엉망. 객실 청소 직원 영어 못함”

“아주 작은 방 더 작은 화장실 아무것도 없었다”

“L’hotel è sicuramente ottimo nella struttura e negli arredamenti. Gravi disservizi per ciò che riguarda il riscaldamento che nonostante le ripetute richieste di attivazione, è rimasto comunque spento nonostante la temperatura lo richiedesse. Personale non sempre consapevole della situazione ( prima comunicato che bastava attivare il termostato, poi comunicato che l’impianto era spento, poi comunicato che sarebbe stato attivato a breve , cosa mai avvenuta)”

“일단 방은 넓은데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여행이라 좀 힘들었어요. 공용화장실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스트 분이 24시간 계신게 아니라 좀 불편했고 조식은 좀..별로 였어요 ㅋㅋㅋ 마실거는 많이 줍니다만 조식은 많이 별로였네요.(차, 우유, 주스, 요거트 나오고, 빵이 아니라 그 토스트과자? 같은거랑 비스킷만 있어서.. 아침으로 먹기에는 좀 별로였어요..ㅠㅠ 식빵이라도 한쪽 나올 줄 알았는데..) 가격이 괜찮았고 말은 잘 안통해도 호스트분이 친절해서 그나마 나은 점수 드립니다. 볼로냐 쪽이 관광지로 활성화된게 아니라 그런지 다른 숙박업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딱히 추천할만한 숙소는 아니에요.. 방 자체는 굉장히 넓은 방 썼고, 수건도 부탁하면 다 제공해줍니다. 냉장고가 방마다 있는것도 아니고 호스트 분에게 부탁해서 사무실같은 공간에 있는 냉장고에 맡겨야하는데, 호스트분 안계시면 사용불가.. 계실때 말해서 넣다 뺐다 해야합니다.. 참 예쁜 도시였는데 숙소는 그저그랬어요.. 악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