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르후호바르드 지방자치단체 개인 별장

"출장으로 갔는데 전시장으로 가는 노선이 한 번에 있었고요 시내 중심가로 가는 트램 공항으로 가는 버스등 종점과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근처는 너무 조용했고 숙소도 방음이나 모든게 너무 잘 되어있었어요! 아쉬운건 Ground Floor에 무거운 짐을 올리는데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는것과 ㅋㅋㅋ 모두가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무거운 짐을 혼자 올려야한다는게 아쉬웠네요 간단한 요리를 해먹을 수 있어서도 좋았어요 "

"Overall, I am satisfied with the friendliness of the staff and the clean rooms."

"교회를 개조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꾸민 방식과 컨셉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방에서 볼 수 있는 아치창이 예뻤어요. 공용공간 또한 잘 꾸며져 있고, 특히 서재와 아트리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서 만난 스태프들은 모두 친절하고 성실했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별개로 하우스키핑, 도어락 고장,히터 고장 등 여러가지 문제가 연속적으로 발생했고, 긴 여행중 쉼에 방해가 되었던 건 사실입니다. 이에 적극적인 대처가 없어서 의아했지만 친절한 서비스는 정말 감사했어요. 두 번째로 리셉션을 방문했더니 여직원이 나에게 룸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말했는데, 내가 처음 배정 받은 방과 같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

"직원들은 친절하고 운하뷰도 좋았어요 방이 좁은 편인데 유럽 중심가 호텔들이 다 그러하니… 방은 깨끗한 편이고 침대도 편안하고.. 청소는 잘해주는 것 같은데 수건을 애매하게 교체해줌.. 조식은 있을건 다 있고 맛도 괜찮아요 담광장쪽까지는 20분 안쪽이라 걸어다닐만 하고 반고흐박물관쪽은 걷기 시도는 안해봤어요 대체로 만족"

"clean and q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