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료칸

“Generally speaking, it was cost effective and nice place.”

“반복 방문하고 있는 오오무라야입니다. 우레시노온천의 수질은 피부에 좋고 매끈매끈한데, 오오무라야에서는 여러 전세탕을 구비하고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수있어요.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 매번 방문때마다 리모델링이 진행중이라 바뀌는 점을 찾는 재미도 있네요.”

“今風な、勝手に空間を楽しむコンセプトが好きです。周りを気にする必要もなく、気楽に過ごせる環境は、素晴らしい！経営的には、人件費のセーブも出来、ホテルと客のバランスを上手く維持出来れば、良いのでは？ ストレスフリーで、良いホテルでした。 常識のあるお客様だけなら、今後上手くいくのかも？？”

“작지만 청결하고 친절합니다. 하지만 식사 품질은 인근 숙박업소와 유사하고, 온천탕도 특별하지 않습니다.”

“All the rooms face the sea. Our Japanese-Western style room is very big with 2 beds and comes with an onsen. Onsen is natural spring water and reasonably big for 2 people. Onsen area not too hot as it is ventilated with outside air. We paid for 1/2 board and set dinner was very good. Very happy with our stay at Iseya.”

“景色は抜群でお部屋も広く、ご飯も美味しく、スタッフの対応も素晴らしく、是非また泊まりたいと思う宿でした。”

“넓은 객실과 대욕장이 좋았어요”

“시마바라시내 중심의 저렴한 비즈니스호텔. 조식도 가격치곤 충분히 좋다. 다만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시설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위치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다”

“너무 친절하세요. 찾아가는길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서 밤에 처음 찾아갈때는 좀 많이 당황했어요. 리셉션과 스태프 다 너무 친절하고 좋으세요. 단지 3층건물에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처음에 무거운 트렁크는 다 올려주셨지만 많이 미안했어요. 대욕장은 이용하기편하고 건물내위치한 욕장은 규모가 작지만 물이 좋아서 하루 2번 이용했습니다”

“모두들 친절하시고 주위에 대형호텔에 못지않게 편안한 휴식을 즐길수 있었던 곳! 다음에 오더라도 주저없이 방문할 계획이 있는곳이었슴”

“석식이 최고였습니다”

“TeamLabo was quite enjoyable, very enjoyable!”

“旅館の方々、料理、お風呂、お部屋全てが大変素晴らしかったです。これからもリピートしていきたいです。 料理はほんとに美味しかった。”

“周辺に食事のできる店があると思いきや、寂れたところでがっかりしました。そこでホテルでの夕飯をお願いしてもダメで、温泉は良かったのですが、残念でした。またそこへ行く交通機関も最悪で、、、。 もう行かない場所だと思います。”

“静かだけど、いろいろできることが多い。ここの温泉は肌がすべって気持ちがよくなります。今回は友達と二人きりでしたが、4人以上ならもっと面白そうです。”

“Food, kindness, comfortable, cleanliness, location and family bath were all good. One disappointment is that there is no elevator going up to the 2nd floor accommodation. So, it is dangerous for old man like me to go up and down with heavy luggage.”

“혼자여행이라 편안하게 잘 쉬었고, 방안에서 바라보며 바다랑 훗또훗또105족욕탕이 바로 바라보입니다. 그리고 미리 예약만하면 전세온천탕을 배정받아 온천을 즐길 수 있어요”

“아침 저녁 다 맛있고, 서비스도 매우 친절합니다. 로비에 파는 도자기도 싸고 좋아요.”

“it was great”

“Stayed one night with four people and it was very nice. The room condition was amazing and everything was very well kept and clean. The bathroom was very nice. Check in went somewhat smoothly. They could’ve sent me the check in info a bit earlier as I had to message them to get it, but they replied within the hour with the instructions. All in all, I believe it is worth the money, it’s not anything super extravagant but it’s a nice hotel.”

“대부분이 훌륭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트가 없기 때문에, 저희 처럼 고령자나 허리가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저희도 덜컥 계약을 하여 4층에 배정을 받아, 나이도 많고 허리도 좋지않은 상태에서 케리어를 옮기다 보니 무척 고통스러웠습니다. 이 외에는 비교적 훌륭했습니다 2~분 거리에 역,버스터미널,전차정류장,버스정류장등이 있고, 청결도나 주방용기 등 편의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家族4人で利用。部屋が広々として清潔感ある部屋。ベッド、4台中2台がクィーンサイズで、夫と息子は寝心地が良かったそう。 一点、ゴミ出しの際の分別の仕方が表示してあれば、分別した状態でゴミ捨て場に持って行くことが出来ると思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