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 게스트하우스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좋아요"

"일단 뷰가 좋습니다. 그리고 청결과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옥의 티라면 커텐이 창문을 다 가리지 못해서 밤에 잘때 빛이 조금 들어오는것이 아쉬웠습니다"

"객실이 넓고 깨끗해서 가족이나 친구들모임에 좋은것같아요 저는 침구가 깨끗하면 만족하는편인데 좋았구요 바다바로앞인데다 주변으로 가볼만한데가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

"서면역에서 지하로 이어져있고 백화점과 붙어있어 시원하게 놀다갑니다. "

"아이들이랑 3박 이용했어요 첫날에는 맞은편 숙박자들이 좀 시끄러웠는데 방음이 잘 안되서 방 바꿔야하나 했다가 다음날부턴 딴 숙박자라 조용했네요 일층서 전자레인지(레스토랑) 이용 가능했고 주차장은 골드 이용했어요 제일 가까웠고 잘해주셨어요 성수기라 비싼게 아쉬웠지만 잘 묵다 갑니다"

"깔끔하고 청결한 숙소였숩니다. 호텔 직원 만나뵙는 한분한분마다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으며 너무 편안하고 기분좋게 잘 쉬다 갑니다. 1층 바에 망고빙수는 비싸긴하지만 꼭 먹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특히 고량주랑 페어링은 고약한 냄새안나는 두리안 느낌이었어요. 8층에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세탁기 건조기가 있는데 누가 중간에 빼버리는지 ㅠㅠ 세번 시도했는데 세번다 젖은 상태로 바구니에 있어서 좀 아쉬웠지민 무료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했어요.. 사람은 많은데 엘레베이터는 3개뿐이라 붐비는 시간엔 조금 일찍 나와야 하고요, 차량을 지하주차장에서 쏘카로 렌트가 가능한데 운전 미숙하시면 어려울 수 있어요. 좀 좁습니다. 극악의 난이도 까진 아닌데 경보음이 계속 울려요. 수영장 좋은 포토스팟이 었고요. 자쿠지도 따뜻했숩니다. 조식부페와 룸 다이닝도 흠잡을 데 없이 좋았어요. 그와중에 감튀가..ㅎㅎㅎㅎㅎ 겉바속촉인 감튀에 감격했습니다. 이정도 괜찮았던 호텔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위치도 바로 앞에 모래사장과 바다라서 정문나가서 고개만 꺽으면 백사장이라 놀기 좋았고요. 다음번에는 망고빙수 먹으러 또 올것 같네요."

"깨끗하고 쾌적하고 친절해서 편하게 머물다왔어요."

"해운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바다뷰가 넘 좋았어요..불편한 점은 엘베를 4층에서 내려 5층부터 다른 엘베를 타야하고 수영장 티켓을 1장 1회이용할 수 있어 아쉬웠어요"

"아주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