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공항에서 가까운 곳이라 선택했어요. 3명 숙박이었는데 방도 아주크고 침대도 세개 아주 편한 것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비행장에서 5분 걸리는 곳이었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았어요.다음날 아침 일찍 신주쿠 경유 하코네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고 호텔 1층에 있는 토손 편의점에서 간단히 아침 해결. 공항까지의 무료 셔틀이 있어서 이점도 좋았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프론트 직원의 친절함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입국시 물건을 분실해서 프론트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게되었고, 아주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결국 물건을 찾을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분의 도움으로 여행을 망치지않고 기분좋게 시작할수있었습니다. 도쿄 코인 호텔의 서비스 수준이 상당한 수준이라는것을 직원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않아 직원분께 감사 표현을 잘못한거같네요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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