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도심, 니스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정말 깔끔하고, 혼자사는 레지던스처럼 좋았어요. 테라스까지 있어서 정말 감동!!! 방도 분위기 있고, 만약 혼자 한다면 이렇게 해놓고 살아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테라스에서 아침 저녁으로 간식챙겨먹으며 앉아있었어요. 바로 1층에 큰 마트도 있고, 바로 앞에 Gare de Sud라고 정말 힙하고 트렌디한, 요새 스타일의 푸드코트?같은게 있어요. 정말 분위기 좋아요ㅠㅠㅠ사람들도 꽤 많고. 거기서 저녁먹기 좋더라구요:) 바로 앞에 스타벅스나 큰 건물도 있고! 물론 바다와는 조금 멀지만, 숙소 옆 Gare de sud 바로 앞에 큰 대로변만 쭉 앞으로 걸으면, 백화점/대형마트 모노프리/각종브랜드들 구경하면서 바다로 금세 갈 수 있어요! 아 무엇보다도 여기...!!! 와이파이가 진짜 초고속입니다. 한국 수준 같아요.(제가 프랑스에 14일 몇개도시 투어하면서 여기가 제일 빨랐어요. 좋은 호텔들보다! 매일 사진 등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데, 업로드속도가 완전 한국같았어요ㅠㅠㅠ행복). 진짜 니스...

“생각보다 작은 공간이였지만 성인 두명이서 사용하기엔 충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구요 1층에 마트있고 마세나광장까지 걸어서 20분정도여서 볼거리 구경하고 먹고 씻고 자고 너무 편했습니다”

“This was honestly the best stay I had ! I even tried to extend my stay but they’re so in demand that they were booked up! Lovely location near wonderful restaurants super close to the beach and the train station! David is amazing he personally made sure I was comfortable in my stay. 10 stars all around would definitely come back on my next visit. ”

“넓고 편안한 레지던스. 주차장은 하루 15유로. 구시가쪽 접근은 버스로 6-7정거장정도. 시끄러운 번화가가 아니라 잠자기 편했음. 차량을 가지고 인근도시 여행하면서 밥도 해드시고 몇박하시는 분들께 추천”

“Wonderful stay. Thank you for kind hospitality while staying. Every others should be learned against this hotel. Thanks for nice memory with my family. Merci ”

“니스 자체가 작은 도시라 그 안에서도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접근성으로는 라파예트 백화점이나 공항가는 버스가 모두 가까워서 좋았고 특히 옆에 빵집이랑 스시집도 있습니다. 모나코나 에즈빌리지 가는 버스를 타려면 다른 정류장으로 버스로 한 번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한번이라 괜찮습니다. 리셉션은 미리 짐 맡아줘서 좋지만 밤 9시 이후에는 리셉션이 운영을 안합니다. 대신 복도 방음은 잘 안되는 것 같고 베란다 쪽은 그렇게 깨끗하지 않습니다. 침대에는 이유모를 담요가 깔려있는데 이걸 걷어내야 호텔 침대린넨이 나옵니다. 첫날 실수로 담요위에서 잘 뻔했네요. 아주 전형적인 중저가 호텔이라 잠만 자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욕실도 깨끗해요.”

“Fair for the price Excellent breakfast”

“The stay at Ajoupa apartment was nice for me. Nice reception on the same floor, staffs were very responsive and nice. There are full kitchen and all fans, dishes and stuff are clean. Additionally, 2 double beds was suit for family. I would recommend this apartments for everyone visiting N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