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프로방스 알프스 코트다쥐르의 바닷가 호텔

“Everyone was really kind from the moment my wife and I walked in. They even prepared a champagne in an ice bucket along with a nice postcard and chips to welcome our honeymoon in nice. Location was really nice - close to the Place Massena and the beach but somewhat more of a private atmosphere.”

“룸 컨디션부터 친절한 스탭들까지 너무 완벽했다!”

“여태껏 이용해본 호텔 중 가히 최고였습니다. 위치, 서비스, 식사 등. 호텔 복도에서 유명화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여유있는 일정으로 며칠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매력적인 곳이에요! 탁 트인 니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멋진 뷰와 소박하지만 사랑스런 레스토랑, 자쿠지가 딸린 수영장이 좋아요. 절벽에 지어진 호텔이라 나름 운치있고 신선했어요. 주차장은 없지만 주차대행서비스로 그리 불편하진 않았어요. 프런트데스크외엔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도 괜찮았네요.”

“천장도 높은 민트색 방..그냥 너무 아름다워요..너무 아름다움”

“위치가 너무 좋아 주변 식당 및 관광지 가기에 매우 편리함 ”

“뷰 빼고는 모두 나쁘다. 시설 열악하고 룸도 전체적으로 다 낡았다. 복도에서는 퀴퀴한 냄새가난다. 바다뷰는 환상적이다. 근데 바다는 그냥 바다다. 호텔 서비스가 아니다.서비스는 나쁘지만 때론.좋다. ”

“해변가 호탤로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8월 1일~3일 숙박을 했다. 모나코에서 관광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하니 저녁 10시에 체크인했다. 직원은 우리에게 47호를 배정해 주었고 짐을 풀었다. 샤워를 하려고 했으나 물이 나오지 않았다. 직원에게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자 "한시간이면 고쳐질 것 같다."고 했지만 1시간이 후에도, 새벽 2시에도 하였으나 물이 나오지 않는것을 확인했다. 결국 우리는 아침까지 샤워를 하지 못했다.(화장실도 사용하지 못함) 호텔 관계자는 우리에게 5층 객실이 체크아웃을 하면 그곳에서 샤워를 하라고 했다. 계획대로라면 아침 9시에 호텔을 출발하여 베흐동 협곡을 갈 예정이였다. 하지만 호텔의 물 문제로 계획대로 여행하지 못하게 되었다. 우리는 우리가 씻는 동안 호텔에게 주차공간을 잠시 동안 빌려줄 것을 요청했다. 왜냐하면 아침 9시 이후 길가에 주차된 차량은 주차 요금을 내기 때문이다. 호텔 관계자는 내 말을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씻는 동안만 잠시 주차공간을 빌려달라고. 왜냐하면...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hotel when I saw the picture, but I was very disappointed when I actually went and stayed. It's so different from the advertisement in the picture. And the breakfast buffet menu was so terr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