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선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SEMV 출장으로 방문.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특히 여러 편의를 제공해주신 매니져에게 감사드립니다. 조식이 한식인데 김치도 한국에서 먹는 웬만한 수준 이상이어서 놀랬습니다. 다만 한국어가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잘 하시는분은 없고, 도로 바로옆이라서 아침에 차들이 시끄러운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점심먹을만한 현지식 식당 찾기가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다음출장때도 이용하겠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셔틀차량이 잘 준비되어 있고, 성실한 직원들이 잘해줍니다.”

“호텔스 닷컴에서 chalet swiss 예약했으나 아마 이미 방이 나간관계로 비슷한 급의 Chalet Mebel?배정받음. 장점 : 저렴한 가격. 산속별장 스타일 익스테리어. 영어는 안되지만 비교적 친절한 느낌직원. (구글번역기 사용) 고맙게도 10시 얼리체크인을 그냥 해줌. 이미 다른식당에서 먹고와서 먹지는 못했지 만 지나가다가 본 바베큐가 괜찮아 보였음. 단점 : 객실관리 상태는 하 (휴지보충, 샴푸보충, 침구류 청결상태 등) (사실 가격때문에 기대는 안함) 목조 건축물 및 주변환경상 곤충이나 벌레가 나올수 있음. (바퀴벌레2 퇴치). 객실 천장에서 쥐로 추정 되는 동물의 건축물의 나무를 갉는 소리가 들려 야밤에 자는시간에 매우...

“From first appearance, this hotel seems to be clean and fancy. Upon further inspection and a one night stay, there were cockroaches in the room, breakfast was minimal and when scrambled eggs were requested, the staff did not seem to be receptive in taking care of the guests’ needs. Needless to say, scrambled egg was not made, and guest left the dinning area hungry and angry (hangry.)”

“The host family was exceptionally kind. The room was very peaceful and afforded me good sleep”

“꼭 플라밍고 자체 소유 빌라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이 렌트해 주는 빌라는 플라밍고의 서비스를 받지 못합니다. 입구서 부터 따로 입장료(?) 인당 280,000d 내고 리조트내에 다니는 부기카를 이용하지 못합니다. 리조트내에는 편의점과 같은 물품 구매할 장소가 없습니다. 물론 본인 차량으로 여행을 가셨다면 리조트내 이동. 또는 물품구입. 식당이용 등을 외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