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노미야시, 고베의 금연 호텔

“忘れ物を送っていただいて助かりました”

“Everything is good. Except Parking.”

“일단 이런 후기 절대 안쓰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남겨봅니다! 도톤보리는 위치가 좋지만 시끄러워서 숙소잡는거 추천하지 않는다해서 한참 고민했는데 후기 믿고 예약해봤는데 밖에 소음 하나도 안들리고 좋았어요! 우선 데스크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룸이 너무 깨끗했어요..! 일본 숙소 좁다고들하는데 캐리어 큰거 두개 펼치고도 남았고 앉아서 야식먹을 자리도 충분했어요! 다~~ 좋은데 두가지 정도 아쉬웠던건 옆방 방음이 좀 안돼서 이런소리 저런소리가 다 들렸어요ㅠㅠ 못참을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불에 피같은게 좀 묻어있었는데 이불 청결을 신경써주시면 더 좋겠네요 그 외에 모든것은 만족스러웠어용~! 잘 놀다갑니다아ㅎㅎ (위치가 진짜진짜 깡패에요) ”

“숙소 너무 깨끗하고 방도 널찍해서 더 쾌적했어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셔서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당😊 1층에 있는 안마의자랑 특히 음료 서비스가 아주 쏠쏠했어요ㅋㅋ 체크아웃 후 짐보관도 가능하고 라피트 타는 곳까지 데려다 주셔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작년에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올해도 망설임없이 같은 호텔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첫날 준 방은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계속 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 다음날 바꿔준 방은 완전 쾌적하고 좋았네요. 하루는 힘들었지만 그 다음날 방은 살짝 크기도 크고 너무 좋아서 첫날의 불편함이 싹 사라졌습니다. 다음 오사카 여행도 무조건 호텔 비스타 오사카 난바입니다!!”

“It*s so nice.”

“이 호텔은 오사카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는 호텔로서 호텔은 대단히 깨끗하고, 호텔 직원들은 대단히 친절하며 주변에는 다양한 식당 및 편의점들이 있다. 특히, 오사카 역이 대단히 분주한 반면에 오사카 역과 떨어져 있어서 여유롭다. 한국어를 조금 하는 일본인 직원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어를 보다 잘하는 한국인 직원이 있다면 여러모로 더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다음에도 오사카를 방문하면 이 호텔을 방문할 것이다. ”

“Jr오사카역 근처 왔다가 마침 특가로 떠서 별생각없이 예약했는데 괜찮은 호텔입니다.층수가 낮아서 조망할게 별로 없다는게 좀 아쉽지만 꽉 막히지는 않았습니다.조금 더 가격이 올랐지만 총3일을 더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조식 정말 먹을만 하네요.다양한 음식을 취향에 따라 먹을수 있어서 좋았구요.룸컨디션도 좋았구 고객응대도 좋았습니다.요도바시카메라점이 바로 옆이라 지하에 있는 마켓에서 음식사서 저녁에는 호텔에서 냠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