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북부, 아이슬란드의 금연 호텔

“Very spacious place. Very clean & looked like it had been recently renovated. Parking for 2 vehicles on site. Within walking distance to downtown.”

“미바튼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정말정말 깔끔하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무엇보다 오로라가 잘보입니다. 그냥 기대안하고 나갔는데도 오로라가 정말 멋있게 보입니다.”

“위치는 찾기 좋았어요, 다만 게스트하우스인데 주방을 못쓰게 하더군요. 그점이 많이 불편했어요. 욕실은 공용욕실이었지만 아침일찍일어나서 욕실을 써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호스트도 친철했구요.”

“The place had some nice aspects, but it could benefit from refurbishment. ”

“여행 중 가장 낭만적인 숙소였음. 별채여서 가족끼리 단란하게 지낼 수 있었고, 주방조리기기 등 필요한 시설이 모두 깔끔하게 갖추어져 있어서 편했음. 날씨가 좋으면 오로라도 충분히 볼 수 있을 환경임. ”

“3명의 가족이 휴식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크기도 적당하고 주변 경치가 좋습니다.”

“super great place”

“1. 도착하고 리셉션에 사람이 없고 전화도 안되서 약간 당황 한 10분후 직원이 나옴 2. 체크인 시 주변 여건을 상당히 친절하게 설명해줌 여기서 추천해준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굉장히 즐거운 저녁식사 'T 본 스테이크 하우스' 주인도 단골이라고함 3. 숙소는 내기준에서 평범”

“편안한침대,다양하게 준비된 커피와차, 깨끗한 실내외등 가격대비 장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숙소는 좁아요.”

“숙소를 도착해서 방을 들어가니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 여행중에 잠시쉬기위해 2틀을 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로 옆에서 공사하고 완전 바로 옆이여서 커튼도 못치고 방에 불도 하나만 들어와서 완전 어두웠어요~ 쉴려고 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방에 있기가 너무 힘들었고 잠을 오래 자고싶어도 너무 시끄러워 잘수가 없었어요. 씻으러 들어가도 옆에 일하는 사람이 우리 실루엣이 다보이고... 쉬어갔다가 더 피로가 쌓였네요... 그리고 공동 키친은 도구들이 너무 없고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