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랑, 푸꾸옥의 해변 호텔

“로컬이라 자연친화적인건 좋으나 모기가 많아도 너무 많아요~그리고 에어컨이 아니라 침대위쪽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시스템이라 너무 습하고 침구가 눅눅해서 잠자기 힘들었어요.. 마지막날은 전기가 계속 내려가더니 시원해지지 않아 힘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이가 있다면 비추 스텝들이 오후에 방문해서 모기향을 피워주나 방갈로 자체가 문도 벽도 틈이 있는 나무로 되어있어 모기가 들어올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침대캐노피도 구멍이 슝슝이라 모기가 들어오는.. 이쁜 방갈로나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

“개인적으로 푸꾸옥 리조트 중에서 바로 앞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너무 좋앗습니다. 이탈리아 사장님도 계시는데 동네 이장님처럼 돌아다니면서 챙겨주시는데 가족같으면서도 시설도 정말 좋은 리조트였어요! 담번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장단점이 확실한 호텔입니다. 장점: 최고의 뷰와 해변, 그리고 단촐하지만 깔끔하고 정성이 가득한 조식, 그리고 접객 서비스가 좋습니다. 방도 '방갈로'라는 관점에서 좋은 편입니다. 단점: 도마뱀등이 방에서 나오는 것은 예상하시고 묵으셔야합니다. 호텔이 숲속에 있습니다. 모기가 매우 많습니다. 모기약 및 홈매트등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 관리 상태가 소홀할 수 있으니 체크인전에 꼭 확인하시고 체크 인 하십시오. 다소 불쾌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식사 및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곳이 근처에 있고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집이 많습니다. 하지만 '애매하게(약 1.5키로?)' 멀고 밤에는 가는길이 상당히 어둡습니다. 이점도 염두 하시기 바랍니다. 종합적으로 아쉽지만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가격이 저렴한만큼 큰 기대는 안함. 조용한 위치. 식당가나 해변가로부터는 좀 멀음. 오토바이를 빌려야 쉽게 이동가능”

“다 좋지만 너무 외져서 이동하거나 배달하기에 다소 불편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대부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리조트 시설 서비스 좋아요.하지만 식당 음식 형편없고 비쌉니다. 외진곳이라 외부 관광을 나가려면 하루 택시비가 4~5만원씩 드니 멍때리기 아닌담에는 빈펄계열 리조트가 나을듯”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레스토랑에 음식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이것 저것 많이 신경을 써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호텔과 해변이 붙어 있어서 물놀이 하기도 좋았고, 정원도 아름다웠습니다. 몇가지 단점은 호텔에 수압이 좀 약했습니다. 그리고 일시적인것 같은데 호텔 방안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 이외에는 큰 단점은 없습니다.”

“수압이 낮고,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목욕시 불편했던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만족 스러웠던 스테이 :) 주변에 걸어갈 만한 로컬 식당과 마트가 즐비하고, 가까운 거리에 옹랑비치도 있습니다. 리조트 내에는 수영장+키즈 풀도 있어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 바로 옆 가게에서는 저녁 8시-10시까지 로컬 가수들의 라이브 음악도 흘러나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의 아름다운 조경이 있는 라카사를 추천합니다! ”

“가족여행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

“호텔 자체는 예쁘고 좋았어요..수영장 주변도 예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가격대비 조식도 나쁘지 않고요 객실이 좀 그러네요..비가 와서 그런지 눅눅하고 벌레도 많았고 시트가 냄새도 나고 깨끗하지가 않았어요.. 옆 100미터쯤에 망고베이리조트가 있어 거기 식당을 애용했는데 맛있고 경치가 너무 훌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