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프레임이 대부분 파손되어 있음
왠만하면 사용하려고 했는데 자꾸 꺼져서 교체 요청했지만 이메일로만 대응 가능함.
결국 프레임 없이 매트로만 사용함.
쇼파 침대도 상태 나쁨, 쇼파로만 사용 가능함, 침대로는 불편함.
청소 상태는 나쁨, 곳곳에 먼지가 너무 많고 보기보다 더러움.
전체 청소를 한번 싹 하고 나서 짐을 풀었음.
체류하는 동안 청소 안해줌, 직접 청소해야 함.(청소기 있음)
타월도 교체 안해줌, 직접 세탁해서 써야 함.(세탁기, 세제 있음)
1층에 고기집이라 고기 굽는 냄새 엄청남, 창문 열지 못함.
체크인 어려움, 체크인 전에 비밀번호 받아야 함. 체크인 전에 무조건 확인 필요
히터는 잘 가동되고 싼 가격에 넓게 사용한 점은 좋았음.
햇볕도 잘 들고 냉장고, 인덕션 잘 됨.
포켓와이파이가 있어서 외부에서도 사용 가능함.
다소 외진 곳에 있으나 위험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