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 온타리오 남동부, 온타리오의 스키 호텔

“Tax포함 13만원에 두명이서 놀러갔는데 꽤나 만족하고 갑니다. 싱글 투베드였는데 푹신푹신하고 편했어요. 방음은 조금 안되는 편이었고 엘레베이터가 좀 불안한거빼고 다 좋아요!! 그리고 진짜 조식이 ㄹㅈㄷ..존맛이고 과일 채소 빵 다 주더라구요..추천합니당!!”

“오타와 기차역에서 가까워 이용했는데 보기와는 달리 큰 객실과 쾌적함, 그리고 데스크 직원의 친절함에 놀랐습니다. 기차역 주변이라 볼것은 없는 대신 잠자리 편한 숙소입니다.”

“시설이 매우 청결했으며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건물내 카페가 작지만 깔끔했는데 조식할인 쿠폰도 주셔서 저렴하게 아침해결할수 있었습니다”

“Nice breakfast with crepes. Avoid walking on Daly Ave. from the Laurier E station of #97 bus to the Inn during nights.”

“Fast easy check in and check out. Clean and friendly.”

“On 2nd day, our family used pool. After that my 10yrs son got skin trouble with redish spots. That's the only demerit of my trip in Ottawa. From my point of view, the biggest merit is the accessibility to the main hot spots in Ottawa. ”

“Séjour agréable et hôtel bien situé. Le personnel était gentil et accueillant. J'ai été déçu qu'il n'y ait plus de piscine ”

“Staff was very helpful and on the ball. ”

“베게가 너무 높았어요ㅠㅠ... 수건꺼내서 돌돌말고잤네요.. 비즈니스 호텔처럼 침대하나 들어갈 정도 방 크기였어요. 그래도 조식 룸서비스로 먹은 핫케이크는 맛있었답니다 :) ”

“첫날 데모를 해서 차가 많이 막혀서 주차 하기까지 많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워낙에 중심지에 있는지 호텔이니까지 그렇지만 일단 발렛 파킹만 해놓으면 체크 아웃 할때 까지 모든 곳을 걸어다니며 볼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호텔은 매우 고풍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외관이나 내실이나 모든것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별하나클 뺀것은 방의 위치와 스낵바에 있었던 쵸코렛의 상태. 때문입니다. 저희 방의 전망은 전혀 없었고 슨ㅐㄱ바의 쵸코렛은 모두 녹고 부서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비싼 돈을 지불 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별하나를 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