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골 빌라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짐을 들고 날라야했고(물론 제네시스로 데려다주시기는 했습니다만), 수영장이 지하에 너무 작고 좁았어요. 식음장이 로비에 세군데 뿐이라 너무 적어 아쉬웠습니다. 호텔 오픈한지 2달 되었다는데 모든 게 깨끗해서 좋았어요"

"베니키아의 이름을 훼손하지 않는시설과 서비스를 칭찬합니다."

"마음에들지않은건 없었고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이 있는것도 마음에 들었고 숙소도 좋았어요~ 그리고 근처에 파라다이스도고온천이 있어서 좋아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달걀, 요구르트가 담긴 도시락을 주고 라면을 셀프로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온양온천역 인근에 위치한 호텔로 새로 리노베이선한듯 침대와 욕실 깨끗하고 편합니다. 시내라 방은 작은 편이고 별도 주차건물 있어 주차 편합니다. 친절한 직원분(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인근 맛집과 온천장도 좋았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조식도 좋았읍니다."

"가족여행으로 1박 한곳입니다. 주변으로 조금만 나가면 먹을곳이 아주 풍부한 곳으로 위치좋고 다 만족 합니다. "

"룸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가정식의 조식이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