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빌라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준비된 물품들도 깨끗했어요~~수영장에서 즐겁게 잘놀았어요~~편의점에 물건이 많아 편리했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풀과 자쿠지 도 아주 잘 이용하였습니다. 맛집도 잘 소개해주셔서 저녁은 제갈양, 아침은 유미해장국에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키우시는 강아지가 아주 애교가 많아요 ㅎㅎ”

“우선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서 푹 쉬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사장님과의 소통으로 맛집들은 물론 관광지까지 추천받아 가족여행의 좋은 추억들을 더욱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강풍이 불어 아쉽기는 했지만, 친절하고 깨끗한 곳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훌륭하고 깨끗한 시설과 정말 친절하신 사장님이 인상깊었습니다. 체크아웃때에는 멋진 가족사진도 찍어주셨네요! 제주 동쪽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추천입니다. It waa great to stat at the Casa Bongbong because of great exterior/interior with cleaness and hospitality of host as well. great place to recommend”

“또 올게요~ 정말 친절하고 깨끗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 관리도 잘되어있고 조용하고 좋았어요~수압도 좋구요~수영장이 외부인줄알고 이용안하기로 했는데 내부에 있더라구요~미리 알았으면 이용했을텐데~잘 쉬다가 왔네요~”

“Absolutely beautiful place, and a convenient location. We had a great time and would certainly come back in the future!”

“AMAZING! Palm Tree Villa is a lovely home that combines some rustic touches with luxurious, modern conveniences! I traveled with my parents and 2 children and the home was beyond our expectation! You can tell the owners put a lot of care into this home and the comfort of visitors. It was very clean, the layout is amazing, with a second floor that's almost like a separate apartment. My entire family fell in love with this house, and the owner was very responsive. The kitchen is gorgeous and...

“여덜명 대가족이 일주일 지냈습니다. 불편한 점 없이 잘 지냈고 한라산과 바다가 모두 잘 보입니다”

“객실안에 옷 걸 수 있는 옷걸이가 없어서., 겉옷들을 바닥에 넣어네요. 그 외에는 좋았어요”

“차량이 없다면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든 곳임(특히 체크아웃 후에는 콜택시도 부르기 어려움). 캠핑을 주로 하는 곳이어서 먹을 것은 다 싸들고 가야 함. 주변에 마트 등이 전혀 없음. 조금만 더 잘 정돈하면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이러한 점이 이곳의 매력이기도 함. 사진이나 블로그와는 달리 빌리지 내 크게 산책할 곳은 별로 없음. 여름철에는 펜션 내 풀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더 좋을 듯. 관리인과 직원 모두 친절함.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임.”

“Pretty pension with pools just footsteps from your door. Nice view, rooms with private spa. The room was modern and spacious. The floor-to-ceiling window allows a perfect view from the first floor to the sleeping loft. We had a nice stay as our purpose was a creative getaway without distractions. However, there is no nearby beach or anything else to do really if you don't have a car. There is a busstop right in front of the property. It takes nearly 1 hour by bus to/from the area near...

“Generally, this room ,1004, was clean. However, our room was double-booking. They have to check their room in detail.”

“시설 깔끔하고 적당한 가격의 숙소입니다. 객실에서 보는 뷰가 매력적입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합니다만, 침대 밑에서 약간 냄새가 났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고 위치가 애월쪽이라 쉬면서 밥먹기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즐길수있는 곳을 찾다가 알게되어 가기전 기대가 컸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만 아이키우는 우리주변의 보통 가정집모습 딱 그정도입니다 먹을것즐비한 뷔페이지만 딱히 특별히 맛난음식은 없는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온갖 기계들을 구비해두셨지만 그에 따른 전선들과 리모컨들, 콘센트가 부족해서 전원을 뺀 기계도 있더라구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는것들도 있었기에... 사용안내서가 필요했어요 종류별로 여러가지를 구비해놓은건 좋았지만(예를들면, 소금만 3가지, 가그린도 종류별, 목욕용품도 여러통) 사용하다 쬐끔씩 남은것들도 있어서,,, 깔끔한 인상을 주진 못했어요 자질구레한것들이 많다보니 먼지등도 쌓여있고.. 청소상태도 약간 부족하더군요.... 실제로 거실테이블 안쪽에 소주잔과 휴지등이 그대로 방치, 탁상 달력도 아직도 3월 ㅎㅎ 여러 좋은것들을 즐길수있게 해주시려는 쥔장님의 마음은 느껴졌지만... 너무 과함은 부족한것보다 못하답니다 땅콩집 컨셉에...

“시설은 오래되었지만,청결상태는 아주 좋았어요. 하지만. .방크기가 일반 작은 모텔정도. .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5~6키로정도 됩니다.좀 멀어요.온수 수영장은 정말 따뜻했어요. 하지만 너무 작아서 초등정도 큰아이들은 시시해요.영유아들에게는 좋을거 같아요. 사진과 블로그보고 선택한 곳인데. .한번이면 충분한 곳이에요.두번은 안갈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