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일레드프랑스의 웨딩 호텔

“체크인 시간보다 2시간 일찍 도착해서 호텔룸을 요청했는데, 찾아보더니 룸까지 업그레이드까지 해서 주셨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호텔의 시설이 깨끗하여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Enjoyed my stay at Hyatt Regency Paris. I guess that no further explanation is needed. One of the best Hotels in the region. ”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좋지 않고 프로페셔널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음; 5성급 호텔의 서비스는 절대 아님. 다른 호텔을 예약하는것을 추천함 1. 2인1실일 경우 싱글베드 2개가 딱 붙어 겹쳐져 쓰는 방입니다. (킹베드일 경우 침대 두개가 붙여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2. 룸이 요청한 상태가 아니라 변경을 요청하여 변경 후 방에서 짐 정리를 하고 있는데, 직원이 마스터키로 문을 대뜸 열고 들어와서 is everything okay? 라고 물어보는데 황당하기 짝이 없음. 노크도 없이 손님 방에 마음대로 마스터키로 들어오는게 무슨 경우인지? 3. 수건과 목욕 가운을 쓰고, 교체를 위해 욕조에 넣어 놓았는데 외출 후 돌아오니 욕조에 넣어 놓은 수건과 가운을 다시 걸어 놓음. 손님이 교체를 요구 했는데, 메이드가 마음대로 그것도 욕조에 넣놓은 내용물을 꺼내어 다시 걸어 놓다니 너무나 황당함 4. 무료 제공하는 생수 에비앙 1병을 따서 마셨는데, 다음날 외출 후 돌아오니 전날...

“Wij hadden een voorovernachting in dit hotel voor we naar Euro Disney gingen. Dat was helemaal prima”

“Bon état général mais le manage laisse à désirer dans la chambre et la salle de bain (toile d’araignée dans la salle de bain, poussières sur les rebords de fenêtres), joint de la douche cassé, trace de calcaire ++ sur le pommeau de douche) La décoration semble moderne mais il n’y a pas de cohérence de l’ensemble. Réveil à l’aube car la chambre donne dans une cour où est entreposé les sacs de linges sales, et il y a eu le ramassage des sacs le jour de mon séjour. ”

“It was good place with moderate level of hospitality. One thing is that the hotel itself is quite short-handed so staffs were busy most of the time. Room was clean and breakfast was good and free shuttle was helping. I'll recommend if you're fluent either in English or French and coming with no kids ”

“지하철이 숙소 바로 앞에 있고, 경찰서가 바로 앞에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숙소는 컨디션은 오래 된 티가 팍팍 납니다. 욕조도 오래 된 티가 납니다. Extra bed를 펼치고도 캐리어 2개 정도 펼칠 수 있는 공간은 확보 할 수 있습니다.”

“널찍한 무료 지상 주차장! 호텔 주차장은 이래야 합니다. 모범적인 주차환경. 객실은 비교적 양호함. 4인 가족을 위한 최적의 객실.”

“Insects on the bed in the night! Terrible!”

“샤워시설이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