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일레드프랑스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좋아요 위치도 좋고 ㅎㅎ”

“혼자 간여행인데 워낙 파리는 좁은 환경이라서 작은 호텔이지만 익숙했어요. 첫날 노동절이라 바게트 없는 무료 조식을 먹었네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아요 ”

“가족 3인이여서 주니어스위트에서 묵었는데, 상당히 넉넉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자레인지도 있었는데 써보진 못했네요. 샹젤리제에 있어서 교통도 편하고 잠깐 잠깐 쉬었다 가기에도 좋네요.”

“파리는 오래된 호텔이 많아서 최근에 리뉴얼된 깨끗한 곳을 찾아 예약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4층까지만 다니고 5층 싱글룸은 작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야합니다. 올라가는 계단과 방, 샤워부스 등이 다 사이즈가 매우 작기 때문에 키가 크거나 덩치 있는 분들은 불편하실꺼예요. 그렇지만 파리 다락방 느낌의 멋진 시내뷰(5층만)와 깨끗히 리뉴얼된 귀여운 호텔을 원하시거나 짧은 출장 등으로 추천합니다. 마레지구 바로 가운데라 근처 식료품점과 레스토랑, 세련되고 독특한 샵들도 많고 늦게까지 안전한 편이며 어메니티는 눅스로 준비되어있고 장보기에 딱 좋은 에코백도 제공되어 여성분들께 좋을 거 같네요. 중간에 잠깐 들어와 1층 라운지에서 무료 커피와 잡지를 보며 쉬었다가 다시 나갈수도 있습니다. 42도까지 올라간 기록적 폭염의 날씨에 에어콘과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몇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빠르게 수리 대처를 했고 친절한 직원분들덕에 기분좋게 잘 지나갔습니다. ”

“좋습니다”

“응대 친절하고 숙소 깨끗해서 좋았어요. 런드리 시설도 이용가능 및 타월도 직접 챙길 수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숙소위치가 좋아요! (버스정류장/메트로역 바로 근처 및 공항/기차역/디즈니랜드 접근성 좋아요. 도보로 루브르 등등 가능해요.)”

“Really clean and well furnished apartment. Close to metro, restaurants, and shops. Staffs were respectful and kind. The view from balcony was great as well.”

“Die Zimmer Mädchen hat mich gestresst wegen trinkgeld und immer wieder nach trinkgeld gefragt. Ich finde es sehr unhöflich wenn mach nach trinkgeld gefragt. Ich weiß es selbst. Sowas ist sehr peinli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