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 삼각주의 비즈니스 호텔

“It was my first visit to HK. The location of JW Marriott is excellent for tourist! Subway station and shopping mall are located in its basement level. Ferry terminal to TST is 15-min away. Food of the hotel restaurant was good. Employees were very kind. Rooms were clean. I strongly recomment the stay at JW Marriott! ”

“야경 좋아요. 침사추이 기준 약 40분 정도 지하철을 타야하나, 야경이 다 커버 합니다.”

“얼리체크인 가능해서 (대신 lower fl) 도움이 되었습니다. 침대쪽에 충전단자가 없어서 불편했고 전체적으로 조금 나이가 먹어가는 느낌(가구라던가...), 침대옆에 충전기를 찾으러 탁자를 이동시켰는데 세월의 흔적+먼지가 많이 뭉쳐있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곳도 주기적으로 청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소호, 센트럴, 홍콩역 모두 접근성이 뛰어난점 덕분에 다음에도 방문 고려할것 같네요. ”

“좋아요 깨끗하고 편안해요 조식이 그럭저럭입니다”

“밤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1박 했는데 위치나 서비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조식뷔페가 메리어트의 명성에는 조금 못 마친다는 느낌이 받았습니다 어린이 식기도 제대로 안 갖춰져 있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

“버스정류장이 가까워 이동하기 편리하고 근처에 마트나 음식점, 편의점이 많아요 방이 좁다하는데 적당해요.”

“호텔 내부를 통해 쇼핑몰과 지하철역이 연결되어있어 다니기 편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화장실에 따로 샤워실은 없었지만 깨끗했습니다”

“이비스랑 아이클럽 둘다 단점이 많아보여서 막판에 취소하고 이 호텔로 예약했는데,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새벽 2시쯤 체크인가능했고, 체크아웃후에 짐도 맡길 수 있었어요(따로 프론트 뒤쪽 창고같은 곳에 넣어둬서 분실 위험없음) 가격은 당시 이비스보다도 2만원정도 싼데도 불구하고, 방크기나 청결도 전부 훨씬 나았습니다. 특히 물 안빠진다는 얘기 많던데, 물 한참 맞으면서 샤워했는데 물 전혀 안고이고 잘 빠지더라구요. 추천함다 ”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힙합니다. 위치도 아주 좋아서 바로 앞에서 또는 조금만 걸으면 이곳저곳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조단 역도 가깝습니다. 조식도 아주 훌륭하고 체크인 카운터의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옥상 수영장은 정말 귀엽습니다만 염소 농도가 높은 편이니 꼭 물안경을 챙겨오세요.”

“빅토리아 중앙항구를 포함한 조망이 좋았던 룸 시야와 가성비 넘치는 호텔로 위치도 좋았음.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으며, 담 홍콩 방문 시 재 방문코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