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lanned to stay for 2 nights but extended to 3 rd night , hopefully with a discounted rate on a Monday but not given, Stayed anyway due to Comfort , beautiful beach area , surrounding, bar was great too. Room 1614 was cozy & clean.”
“open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깨끗하게 잘 유지가 되어 있고, 방에 대한 모든 quality도 좋았음.
게임장에 오락게임기 3대와 포켓볼 등의 유희거리들이 있어 나름 신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좋았음. (평생의 한이었던 보글보글 100판 깼음 ^^)
다만, 위치가 페낭섬 먼 바깥쪽에 위치하다 보니 시내로 나갈때는 약간은 위험한 해안의 꼬불길을 감수해야 하고 30분 정도가 소요되기에 시내를 자주 나가야 하는 분들과 운전이 서투신 분들은 조금은 고려해야 할 사항임.
조식은 일반 호텔 수준이라 보시면 됨. ”
“직원들도 다들 친절했고 방도 넘 멋져요
영어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를 듣고 청팟제? 이 맨션을 지은 사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묵으니 더 느낌이 새로웠네요ㅎㅎ
조식도 맛있었어요 특히 죽 맛있습니다:)
호텔 내 인디고 식당에서 점심식사도 했는데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