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의 럭셔리 호텔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좋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봐 주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태도가 훌륭합니다. 호텔 위치가 좋아서 저녁에 걸어서 주변에 있는 마사지숍에 갈 수도 있고 레스토랑도 걸어서 갈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또 오고싶어요.”

“서브스 굿 모든게 너무좋았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로컬이라 자연친화적인건 좋으나 모기가 많아도 너무 많아요~그리고 에어컨이 아니라 침대위쪽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시스템이라 너무 습하고 침구가 눅눅해서 잠자기 힘들었어요.. 마지막날은 전기가 계속 내려가더니 시원해지지 않아 힘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이가 있다면 비추 스텝들이 오후에 방문해서 모기향을 피워주나 방갈로 자체가 문도 벽도 틈이 있는 나무로 되어있어 모기가 들어올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침대캐노피도 구멍이 슝슝이라 모기가 들어오는.. 이쁜 방갈로나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

“공항과 야시장이 가까워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남늦게 도착이라 1박 했는데 늦은 체크인에 만족스러운 위치였습니다. 뷰도 좋았고 리조트 조경과 서비스는 좋았는데 리조트 노후도가 심했고 조식의 맛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다시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스파를 50% 할인받아서 리조트의 아쉬움점이 모두 상쇄되었습니다. ”

“비수기라 그런지 리조트가 분비지 않았고 우리는 최상층인 7층을 배정받아 뷰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푸꾸옥엠 꼭 정수필터샤워기를 가지고가야합니다. 우리는 정수샤워필터를 2틀 사용했는데 완전 황토색으로 변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이 나쁘다는거 말고는 북부여행시 나쁘지 안은 호텔입니다”

“빈펄리조트멜리아보더 30배는 더 좋습니다. 툭툭이 빨리오고 늦은 체크아웃되고 이른 체크인되고 밥도 맛있고 한식도있고 멜리아 리조트는 변질됐어요 장사 잘된다고 베짱 장사합니다. 멜리아 리조트는 헤어드라이어도 없고 수건도 갯수가 부족해서 신청하고 세시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쉐라톤은 전화 주문 후 5분이내 방문하며 항상 밖에 다녀오면 정돈됐고, 로비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Very nice. Had good time”

“딱 그가격입니다. 그냥 그래요”

“Nice hotel good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