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의 휴가용 주택 임대

“good~for family”

“The apartment has a stunning sea view, perfect for relaxing and enjoying the fresh air. Watching fireworks from here is truly an amazing experience. The host is very friendly, helpful, and always ready to assist when needed. Very satisfied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

“The communication would had been easier if they didn’t only used Zalo. We were lucky our cousin joined us to communicate as she had Zalo. There was no one at the desk as stated. We asked security guard questions. The firework show was nice from our rooms. The 2nd room took longer to get ready but we had our first room. The people were very nice. ”

“Beautiful condo and we can see the fireworks close and hear on our patio. Walking distance to the cable car and restaurants. Check-in office was a a bit harder to find but we managed to ask one of the building security guards. Overall well worth to stay at this place.”

“Great Location sir you are visiting the Aquatic Park and doing the Cable Car Ride. This apartment had the perfect view of the nightly shows and fireworks. The sunset was incredible. What was not so great it the area itself is dead, there is no vibe or atmosphere. 95% of the buildings remain empty so if you like a little hustle bustle and a more authentic experience only stay here 1 or 2 nights max. The apartment itself was so nice, with a kitchenette that we found very handy! 2 bedrooms and 2...

“하나의 독채 아파트를 사용할 수 있어요. 화장실도 두개고 주방도 엄청 크고 관리도 잘해주십니다. 푸꾸옥 여행가면 샤워 필터는 필수라고 해서 저희도 사용했는데, 다른 날 숙소들에 비해서 필터가 엄청 깨끗한 편이었어요. 건물이 지어진지 얼마안돼서 그런지 수도관이 깨끗한것 같았어요. 그리고 숙소에 있는 패드를 이용해서 야시장, 소나시 해변 등 관광지까지 가는 셔틀을 부를 수 있어 너무 편했어요. 이 셔틀 덕분에 이틀동안 그랩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네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호텔 수영장도 좋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다들 영어도 능통하셔서 의사소통도 편했네요. 엄청 만족하는 숙소예요”

“특히 대가족 여행으로 가성비 좋은 풀빌라 입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고객의 모든 요청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 빌라의 가장 좋은 점은 Sonasea 야시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다양한 seafood 혹은 두곳의 한국 식당에서 저녁 식사가 가능했고 물품 구매도 외부로 나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빌라에서 버기차로 왕복시켜주니 더없이 편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에 만들어 놓은 작은 나무 부두 조형물은 인생샷 나오는 명소였고 두대까지 대여 가능한 자전거로 끝도없는 바닷가 자전거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빈펄 수준은 아니어도 알찬 조식도 기억에 남습니다. 공항은 십여분, 혼똠섬 케이블카는 20여분 거리. 빈펄 그랜드 월드까지 무료셔틀도 있었습니다.네임 벨류 없는 빌라이지만 좋은 점이 아주 많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숙박시설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