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두, 쿠알라룸푸르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바퀴벌레는 기본, 샤워하면 물이 빠지지 않아서 샤워 후 바닥에 고인 물 수건으로 짜서 버리지 않으면 한강됩니다. 게다가 얼굴 수건 없이 샤워 큰 타월 2개만... 옆에 비바몰이란게 있기는 한데 다 무너저가고 가게 거의다 폐업이네요. 여기 먹을데도 애매하네요. LRT 미하르자에서 내리면 육교 넘고 제법 거리도 있는 데 그럴려면 중국인들 빈민 아파트를 통과해야합니다. 캐리어 있으면 계속 육교 들고 오르셔야합니다. 조식은 매번 중국, 인도 단체객들이 나타나서 제대로 앉을 자리도 없고, 나이프를 안주네요. 이상 있는 사실만 기재했습니다”

“일단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요, LRT와 가깝다는 이유로 예약했어요~ 조식먹을 때 아주 다양한 인종으로 엄청 북적거리고요 사실상 먹을것도 그닥 없어요ㅜㅜ 원래 아무거나 잘먹는데 ... 9박10일간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곳이었어요 차라리 비슷한 가격의 에어비앤비가 훨씬 만족드럽더라고요”

“일단 레지던스라 일반 아파트같은 느낌이고 취사가 가능했습니다. 직원들은 숙박객이 요구하는 사항에 적극 대응해주었구요, 위치도 부킷빈탕중앙이라 편합니다. 또한 길을 잃어버려도 주변 시민들이 아는 시설이고 고층이라 찾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인들은 화교들 포함하여 매우 친절합니다.”

“The room was clean, but first night had ants on the floor and bed, maybe because the previous poeple ate the the room. i asked the staff the day after and it get fixed. Also have nights club around and you can hear the sound a little. Dring the night (2am) i could smeel food from neighbors. The bed is very comfortable. The staffis very kind, Planed to walk 700 meters from the Pudu station. ”

“새벽 1시경에 자려고 할 때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더니 호텔 직원이 그냥 문을 열고 들어옴. 다른 방에서 주문한 물건을 잘못 배달했다고 한다. 그 후 문고리를 반드시 잠그고 잠을 잤다”

“사장님이 주신 지도와 여행 안내 팜플렛 감사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틀 머무는 동안 방정리를 해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호텔 위치도 지하철 역 근처에 있어서 찾는데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