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킷 빈탕, 쿠알라룸푸르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소박...야시장이 가까워서 시장즐기기엔 좋아요. 마사지샵도 같이있어서 편하구요.”

“Staff is kind and room is fine. But Gym is terrible. I reported reception to fix the broken gym weight machines(all three machines) two times, but no fix during my 5 nights stay. And also the location is not close to center of Bukit Bintang.”

“Det var lite smutsigt inne i duschen samt luktade rök i lägenheten. ”

“이방은 너무 좁고 깨끗안해요..제가 정말 안좋아요................................”

“오랜 여행 경험 중 최악의 호텔. 아침 식사는 너무 부실해서 억지로 먹어야했고 그나마 음식이 떨어지면 채워놓지도 않았음. 시설은 페이트가 갈라지고 벗겨져서 흉측했고, 더운나라 객실에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냉장고는 없어서 고생했으며 에어컨도 시원하지가 않아서 잠자다 더워서 깰정도였음. 별3개 호텔이라고 할 수 없음. 익스피디아 추천 호텔을 앞으로는 면밀하게 분석해야겠다고 다짐함.”

“출장지에 인접하고 주변에 편의 시설이 많아 예약한 호텔로 위치, 편의, 시설 전반적으로 만족함. 처음 배정받은 방은 에어컨실외기 소음이 조금있어 리셉션에 연락해서 방을 재배정받았으나, 신속한 문제해결 및 친절한 응대에 좋은 점수를 주고싶음. 5일간 투숙하는 과정에 방 관리에서 미흡함(수건, 물, 가운등의 배치)이 조금 있었음.”

“우선 도보로 찾는데 어려움이있지만 주무시기에 큰불편함은없어요 기본적으로 세면용품은제공 되고 청결도도 그럭저럭 사용할만합니다 가격대비는 좋지만 혹시 예민하시거나 하신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해요”

“항공기 지연으로 거의 밤 12시에 도착하여 체크인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 데 데스크에 직원이 계셔서 늦은 시간에도 체크인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트랜스퍼로 간단히 1박 하는 거라 새벽까지 야시장이 있는 잘란 얄로 근처의 숙박으로는 최고였던 것 같다. 단지 묵었던 방은 엘레베이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비상계단 문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가까워서 당황하였지만 늦은시간 들어가서 잠만 자고 나와서 그런지 소음은 없었다.”

“위치는 좋았지만 창문이 없어 방이 너무 답답했어요 온수기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겠음.. 틀면 뜨겁고...”

“친구들과 가는 여행이라 콘도미니엄 형태를 찾아서 간 숙소입니다. 스위트룸에 묵었는데 방2개, 거실1개, 부엌1개, 화장실2개 여서 매우 넓었습니다. 뷰는 트윈타워와 KL타워가 다 보일정도로 매우 좋았습니다. 콘도여도 매일 house keeping 해줘서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임비역과 가깝고 부깃빈탕에서도 걸어서 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단, 호텔이 아니라 데스크가 따로 없고 수영장 이용시 타월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친구들끼리 혹은 대인원 가족끼리 요리하시면서 거실에서 편하게 즐기실 예정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