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킷 빈탕, 쿠알라룸푸르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호텔의 위치나 시설, 직원 친절도, 조식은 훌륭합니다. 그런데 침대가 너무 작아서 불편했고, 가구 패브릭이 너무 더러워(때가 타) 앉기가 꺼려질 정도였어요”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많은 부분에 만족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실망스러웠던 점도 있습니다. 1. 아침 수준: 정말로 다른 호텔에 비해서 조식(아침)이 형편없었습니다. 먹을게 진짜로 없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많이 친절함에 반해... 조식을 서빙하는 직원들은 그리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2. TV 프로그램: 넷플릭스를 볼수는 있지만, TV채널이 10여개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모두 news 채널입니다. 스포츠도 없으며, 영화채널도 없습니다. ”

“위치도 좋고 조식도 다양해서 맛있었어요! 잘란알로 야시장도 가깝고, 펍거리도 바로 앞이여서 저녁 늦은 시간이어도 구경하고 오기에 딱 좋았습니다. 가족들이랑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다음에도 또 묵을 의향이 있어요!”

“모든면에서 완벽합니다. 단지, 이 정도 고층에 이 정도 퀄리티면 수영장 보다는 스카이라운지가 제격인듯 싶네요. 수영장도 아름다웠습니다.”

“과일 샐러드 종류가 적어 조식이 살짝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에어컨이 고장인지 정책인지 모르겠는데 조절기를 작동해도 26도에서 변경이 안되고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는 약간 더웠습니다 물론 동행한 사람은 더위를 안타서 쾌적하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만족스러워서 다시 부킷 빈탕에 온다면 또 여기 묵을 것입니다.”

“It was worth for money and location is quite ok. Room is spacious and quite clean. Staff are also kind.”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 직원들이 많이 없어, 체크인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대신 무인 self 체크인/체크아웃 카운터가 있어서, 스스로 진행할수는 있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번잡스럽습니다..”

“파빌리온 쇼핑몰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쇼핑, 먹거리 등이 매우 편리하고 부킷빈땅도 가까이에 있어 여행하기에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나름 관리를 잘 하고 있고 수영장도 매우 넓고 좋아서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고 여유있게 수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피트니스는 근력운동 머신들이 너무 낡아서 손잡이의 고무가 손에 붙을 정도로 낡아 머신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피트니스는 리노베이션이 필요해 보입니다. 호텔앞 도로가 하루종일 막히기 때문에 Grab을 부르려면 최소 20~30분 일찍 서둘러야 예상한 시간에 이동할 수 있었던 것이 좀 불편했습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들이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설은 너무 낡고 오래됐어요.”

“Staff is kind and room is fine. But Gym is terrible. I reported reception to fix the broken gym weight machines(all three machines) two times, but no fix during my 5 nights stay. And also the location is not close to center of Bukit Bint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