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오타고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다음에 또 가고싶을만큼 좋은 경험이었어요.”

“ 부모님과 함께 2일동안 머물렀습니다. 럭셔리한 호텔은 아니지만 집처럼 편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10분 정도 걸어가면 퀸즈타운 중심가와 호수가 나오고 5분정도 걸으면 곤돌라를 타러 갈 수 있으면서도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에어콘도 작동 잘되었고 화장실도 깨끗했고 보안도 양호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있었던 방은 따로 부엌이 없고 간단히 전자렌지, 토스터기, 냉장고 등등이 있으나 바로 가까운 곳에 공용 부엌이 있어 장기간 머물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참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