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밴쿠버의 로맨틱 호텔

“호텔이 아닌 민박집이었다. 예약 시 면밀한 체크없이 예약하여 처음엔 큰 실망을 하였다. 호텔로 착각하고 찾아갔기 때문이다. 노 부부가 정성스레 기른 과일로 쥬스도 만든걸 제공하였다.”

“공항에 있어서 항상 시간여유 있게 출발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출발전 하루이틀은 이곳에서 숙박하는이유 입니다.”

“호텔을 선택할때 공항에서 가기쉬운 곳으로 선택하여 높은 가격을 지불 했는데 셧틀이 고장나서 운행하지 않았고 셧틀이 오지않아 심지어는 물어보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호텔은 리모델링으로 식당과 기본서비스가 제공 되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공항이랑 멀지 않고 숙소주위 식당도 가깝고 배달도 되서 편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수영장이 좋네요”

“호텔은 가격에 비해 깔끔했으나 시내와 좀 거리가 있고, 전철역과 멀어서 시내로의 접근이 불편했다.”

“한국분들은 절대 추천 하지 않습니다.예약한 방과 다른방이었고 화장실 변기가 파손되어 저녁 내내 잠을 못짔습니다.물빠짐도 안되서 화장실 바닥에 수건을 깔아 놓고 지냈어요.변기에서 계속 물이 계속 샜어요 밤새 소리가 나서 제대로 취침을 할수 없었습니다 이런건 견딜수 있었는데 1층이라 너무 습했어요.방에 냄새가 너무 나서 공포감이 밀려 왔습니다.고기를 구운 냄새인지 방에사 누가 죽었는지 냄새가 고기 썩는 냄새가…나서 페브리즈를 뿌려 달랬지만 성의 없게 뿌려 주는걸 뺏어서 소독하듯 뿌리고 밥 먹고 왔는데 그 냄새가 그대러ㅣ로 나더군요 25만원이나 주고 잠잘 방은 아닙니다 차라리 공항에서 쪽잠을 잘껄 그랬어요 한국의 모텔도 이러지는 않을겁니다. 아침에 항의 했습니다.숙소는 각성하세요.이랗게 낡은 모텔로 형편 없이 장사 하지 마시길”

“오래된 건물이라 시설이 별로 안좋음 주차하려면 미리 체크인을 하고 카드키를 받아 주차해야 해서 좀 불편함”

“깨끗한 실내와 깔끔한 조식. 직원들의 친절함, canada line 이용 기차역까지 10분거리등 좋습니다 다만 공항 픽업용 shuttle car 가 조금 그래서 처음 인상이 좀 저하됩니다 이용할만한 호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