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안달루시아의 로맨틱 호텔

“호텔 내부와 방이 너무나도 이쁘고, 청결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잘 쉴수 있었습니다. 주차도 인근에다 잘했고, 조식도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다음에 다시 론다를 방문하더라도 꼭 다시 들리고싶네요. The hotel interior and room was so beautiful, clean and well managed that we were able to rest comfortably. Parking area was nearby and easy to access. Breakfast was also very delicious. Someday if I visit ronda again, I would like to stay this hotel.”

“별이 쏟아지는 편안한 밤”

“2층까지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구요~! 호텔보다는 펜션에 더 가까웠네요...”

“Hosts were extremely helpful and well organised. Restaurant was very good.”

“man braucht ein Auto um die Bungalow zu erreichen. Der Weg dorthin ist sehr mühsam. wenn man einen Bungalow hat , sollte man die Lebensmittel schon mit haben , dann muss man nicht nochmal zurück nach El Gastor zu einkaufen . Die Bungalow liegen sehr ruhig mit einer tollen Aussicht . Es gibt einen Pool . Man sollte vorher anrufen, da es verschiedene Arten von Bungalows gibt ,die sich über die gesamte Ranch verteilen . Es kommt dann jemand und bringt einen zu dem gebuchten Bungalow. Die...

“론다 시내에 있는줄 알았는데 시내랑은 멀어요. 렌트카 아녔음 가지도 못할 호텔이네요ㅋ 고속도로같은 대로변 옆에 덩그라니 있었고요 바로옆에 레스토랑이 붙어있는데(호텔 수영장이랑 연결) 횡한길 한복판에 덜렁 있는 호텔이라 그런지 오다가다 사람들은 엄청 오더라고요. 론다 경찰 아저씨들도 단체로 막 와서 조식먹고 가셨어요ㅋㅋ 고로 호텔 투숙객만 오는 레스토랑은 아니고요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샌드위치랑 까페라떼도 맛났어요. 룸은 넓고 깨끗해요. 슬라이드 붙박이장도 크고 화장실도 좋았네요. 론다 시내 시끄러운데 조용하고 한적한거 좋아하심 괜찮으실거에요.. 서부영화 한적한 시골 도로 한복판에 딱 하나 있는 그런 호텔 느낌나서 나쁘지 않았네요ㅎㅎㅎㅎ”

“옛날 시골 여관같은 느낌 조명도 어두컴컴하고 침대도 매우 오래된 느낌 바로 아래 타파스바가 있어서 늦은시간까지 시끄러움. 이가격이라면 차라리 누에보다리 근처 호스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