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가격 차이가 좀 있다보니 하얏트 보다는 힐튼, 아코르, 메리어트 체인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이 번에 이용해 보니 하얏트는 확실히 다른 체인과 급이 다르네요.
시설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서비스의 차원이 다릅니다. 정중하면서도 밝은 접객의 질이 프론트, 식당, 바, 수영장 모두 고르게 유지되는 것이 격이 다른 느낌입니다.
물론 시설도 아주 좋구요, 길건너 몰과 마트, 면세점이 있고, 사피섬 투어 가는 항구도 도보 거리여서, 입지도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이곳의 강점은 식당입니다. 조식만 드시지 마시고, 중식/석식도 꼭 이용해보세요. 가격 대비 최상의 만족도 한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다시 오면 꼭 다시 숙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