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사바의 골프 호텔

"환상적인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와 동생의 여행을 호캉스로 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주변 인프라는 부족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조식은 형편없습니다"

"요트값비싼거 뺴곤 완전최고. 처음부터 잘알려줘야지 끝날때 보증금 싹날림 ㅠ"

"2번쨰 방문입니다 시설이나 위치 모두좋아요"

"실히 좋네요 한번 온천욕으로 얼굴이 부드러워 졌어요 코타키나발루 와서 계속 햇볕에 노출 되서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거칠했었는데..! 그리고 직원들도 다 너무 친절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문 열고 나오면 공기랑 뷰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넓고 깨끗해서 두 가족이 잘 지내다 왔어요. 세월의 흔적이 살짝 있지만 머무는 데 크게 지장은 없어요."

"조식먹을때 직원들 불친절 하고 전화로 물 갖다달라고 하니 50분이나 걸렸고 전화도 3번이나 해서 겨우 물을 받았습니다. 호텔 직원들 모두 친절하지 않아요"

"can't sleep because play the piano and sing until 10 p.m. Jan-22th The lobby smells of spices the restaurant was cold in the morning, women and children ate with jacke. Good location : markets, restaurants, and marina. Friendly staff."

"이용 경험이 있어 기대를 하고 다시 찾은 호텔입니다. 음식이 훌륭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찾았을 때는 실망스러웠어요. 주된 이유가 투숙객이 적다보니 음식의 종류도 적고 양도 적었다고 이해가 되지만, 야채샐러드 상태는 신선하지 않았고 특히 과일은 매우 실망스러웠어요. 첫째날, 수박은 오래되어 뭉개진 채로 나와 정말 손이 가지 않았고 셋째날, 샐러드용야채에서는 검은 물이 접시에 묻어났어요. 다시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어요. 주스용 유리컵에 초파리도 묻어있었어요. 식당 청결에 더 신경써야할 거 같아요. 룸 청소 상태나 직원들의 친절도에는 ..."

"The holiday home is located in the hill. It is quite spacious and reasonably maintained. However as it is in the hill insects are an inevitable sight (ants, mosquitoes, etc.) esp in open areas, but it's tolerable inside the house. Service was good, as a large group we really enjoyed ourselves gathe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