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삿 반다르, 코타키나발루의 온천 호텔

“ 우선 안좋은점을 이야기 하자면 보통 여행객들이 묶는곳인데 엘레베이터는 없고 올라가는 계단 통로도 좁아서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는데 조금 힘들었어요. 그리고 침대이불도 두껍고해서 좋았는데 침대커버가 우연히 올라가서 보니 침대 매트리스가 굉장히....더럽더군요..그것만 빼면 가격대비 씻는곳도 나쁘지 않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해서 좋았어요. 앞에 필리피노마켓이 있어서 뭐 사먹기도 편하고...그런데 소형냉장고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그리고 콘센트 꼽을 곳이 조금 부족했지만 티비도 잘나오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시원하게 잘 지냈던거같아요. 다음에 간다면 가격이 많이 우수한편이라 또갈것같아요.”

“공항 가기전 짐보관 겸 샤워를 하기 위해 들렀어요 주인 부자가 친절하시고 4가족이 한방에 들었는데도 이해해 주셨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잘 쉬다 공항갔네요 주위에 맛집도 많고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Happy I stayed here. Stayed here last year, too and liked the clean room, clean and comfortable bed, nice warm showers. 3 bottles of water everyday. Can make tea or coffee in room with electric kettle. Great on the budget. Don’t expect amenities. Lots of places to eat walking distance and Gaya street is few blocks away. ”

“가격대비 성능이 탁월하다. 특히 4인이상 가족단위 여행객이나 일주일 이상 장기여행자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숙소이다. 체크인은 비행기 연착으로 숙소에 새벽 세시경에 도착해도 택시가 서는 곳에 기다렸다가 숙소 안내를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 연락이 오지 않는다고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

“Tutto perfetto”

“저렴한 가격에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깨끗함. 잠만자고 나오는곳이라 오래있진 않았지만 재방문의사 높음. ”

“공항가기전 머물렀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방도 꺠끗하게 보였으나 침구류에 개미들이 막 돌아다녀요(아주 작은 개미들) 샤워기는 잘 나오나 배수가 잘 안돼요(제방만 그럴지도 몰라요..;;)”

“the hotel must put the exact sign board with booked name in front of bldg , but ? not looks good , not showing clearly well well . it's a first time to travel lodge like this . so poor conditi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