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사바의 주차 가능 호텔

“팁을3링깃 줫더니 대충청소하고 5링깃줫더니 침대커버까지 밑에다 끼우내요 근데 이불에 뭐색변해있고 화장실도 곰팡이 피어있었음4박한 후기임 조식은 아무거나 다 잘먹어서 괜찮았음”

“Extremely cost effective. clean and kind staff along with free airport pick-up and drop-off service. will be better if it has a fridger and faster wifi. ”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느 업체보다 좋음.. 여기만 이용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The flight schedule was changed urgently, so we temporarily tied up one night at this hotel. The hotel was very clean and convenient.”

“그냥저냥 돈값 합니다. 다만 방음은 거의 안되는거 같네요 옆에 어떤 가족이 있었는데 애들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희처럼 공항 가기전 잠시 머물 숙소정도론 적당하네요”

“최악입니다. 가족여행 9년차에 이런 나쁜호텔은 처음이예요. 호텔도 전체적으로 낙후되었고, 주변엔 공사장, 호텔직원이 수영장 구석에서 버젓이 담배피우고, 공항드랍 신청했는데 자기는 몰랐다며 연락도 안해주고..스탭들간에 그정도 인수인계도 안하는지... 수영장 물도 더러워요. 그리고 방에 두었던 햄버거 상자에 도마뱀 발견~~~말 다했지요. 차야호텔 때문에 만족스러웠던 여행이 조금의 오점을 남겼어요..다시는 안가요. 주변에도 알리렵니다.”

“4년만에 코타키나발루 2번째 여행으로 동일한 일정으로 방문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깨끗한 편이라 첫날 새벽도착시 가성비 숙소로 여전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이 낡아지는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주변에 비슷한 규모의 호텔도 생기는듯 한데, 조금만 신경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가격대비 만족. 위치도 편리하고 무엇보다 깨끗해요. 좁긴하지만 잠만 잘거면 최고!”

“3년전에 3박 머물렀던 고이라 다시 찾았고,경관과 숙소내 주변에 식물이 많아서 매우 좋았으며, 전반적으로 쾌적하였지만, 욕실부분이 좀 불편하였고, 아침식사가 미흡하였습니다.”

“가성비 갑입니다. 나쁘지 않은 디자인에 수영장과 헬스장이 있고, 조식도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시내에 위치한 호텔에 비하면 위치는 안좋지만. 그랩 타고 다나시면 되니 상관없습니다”